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 여러 정보를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종 교육 정보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장학금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교내외 장학금의 추이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방향성도 함께 다뤘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시각화 자료도 추가해 국민의 접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에 대해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도 금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암스테르담, 2026년 3월 16일 --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도로 안전 강화, 교통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지원을 위한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솔루션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다후아 테크놀로지 ITS 제품 연구개발의 왕준(Wang Jun) 총괄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을 실현하는 AI(AI Empowering a Smarter, Safer, and Sustainable Traffic)'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준 총괄은 AI와 대규모 모델이 교통 관리를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더 능동적이고 예측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가 도로 자원을 최적화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후아가 첨단 AIoT 기술과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해 정체와 사고, 단속 및 이용자 경험에 이르는 도시 교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최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13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도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교육청 차원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교육청이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제주도청에서 만나 제주 4·3 사건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의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권오을 장관의 제주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영훈 지사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며, 보훈심사위원회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국가보훈부가 이미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관련 법률에 따라 심사위원회가 조속히 개최되어야 하며, 등록 취소가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4·3 추념식 이전에 결정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유족과 도민의 요구도 전달했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월 26일자로 등록 결정을 취소하고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을 주제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진도 지역 내 유·초·중·고 교(원)장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은학교 특화 방안,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 지역을 ‘군내·고군 권역’, ‘읍·의신·조도 권역’, ‘임회·지산 권역’ 등 세 권역으로 나누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인사와 함께 새로 진도교육에 합류한 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교육,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남도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정책을 반영한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2026년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근거해 주요 사회보장 정책의 심의와 조정, 제도 방향 설정을 담당하는 민관 합동기구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 역할 소개와 함께, 현 정부의 국정비전 및 국정과제 공유, 그리고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과 2026년 운영방향, 정부의 국정비전과 과제, 인구·디지털·기후 등 삼중 전환에 따른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 경계를 넘어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최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 별도로 신속하고 엄정한 징계 절차를 지시했다. 윤 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이 원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조직 전체의 관리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교육청이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관실은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을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