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2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청취에 나선다. 권 장관은 첫 일정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의 자택을 찾아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건강과 생활 환경을 살핀다. 이어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제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참배를 진행하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다. 같은 날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보훈 위탁병원 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한다. 제주도 내 준보훈병원 도입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보훈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련 법률 개정안은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3일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한 뒤 제주 4·3평화공원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유가족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결정 취소 및 보훈심사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법률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오을 장관은 “이번 방문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마련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체계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된 교육 운영 시기,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 활동과 미디어 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 교육과정이 규정에 포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그리고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 등 9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협약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의 교육적·제도적 완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11일 돌봄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식사 지원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돌봄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도 참석했다. 이 어르신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가치돌봄 서비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높아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도두이동의 식사 지원 대상 가구 두 곳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되는 따뜻한 식사가 큰 위로가 된다"며, 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눠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완근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외식업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지역 외식업 발전 및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서는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실천은 반찬의 종류와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종이컵과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포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달서구 외식업 영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식단 실천이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안보 협력과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의장으로 진행했으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과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풍산 안강사업장에 대한 적 특수부대 테러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대응 절차와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각 기관이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내 초·중·고 교장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회, 마을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업무 보고를 통해 특색교육, 학교 지원, 교육환경 개선, 현안 사항을 차례로 설명했다. 특색교육으로는 '빛나는 문향의 얼잇기', '영양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해달뫼 생태환경 교육'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달뫼 공동교육과정', '마을학교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확대' 등 다양한 학교교육 지원 사업과 영양초 학교복합시설, 영양도서관 개관 등 교육환경 개선 성과도 언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소통대길 톡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정책을 수립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뚯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30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26곳의 위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질이 취약한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실시됐으며, 주요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이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번 수사를 진행했다. 적발된 26개 업체의 위반 유형은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A업체는 토사를 장기간 야적하면서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았고, B업체는 도심 외곽에서 토목공사 중 수송 차량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했다. C업체 등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았다. 특히 도심 외곽의 일부 건설공사장에서는 주거시설이 없는 점을 이용해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장은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옹벽 8곳과 절토사면 1곳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10일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마련됐다. 해당 법률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와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참외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 10일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8개 권역에서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위촉됐으며, 발대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체계 운영 방법 안내, 병해충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정밀 예찰 장비를 지급받아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모니터링 요원 중 한 명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가 병해충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참외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 유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