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3일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북카페에서 의정부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의정부시 미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발굴 및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 산하기관 및 교육자원의 공유학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맞춤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제이앤엠뉴스 | 전남교육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자기주도 도전을 완주한 학생들이 ‘꿈실현 서포터스’로 새출발에 나선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0일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우수학생 인증서 수여 및 2026 꿈세움 과정’을 열고, 2025학년도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58명(초·중·고)을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자기주도적 도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우수학생 인증서’를 수여하고, 더 깊이 있는 1년의 심화 도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1년간 ▲ 꿈실현금 100만 원 지원 ▲ 자신만의 도전 프로젝트 실행 ▲ 후배 멘토링 ▲ 우수사례 발표 ▲ 재단 홍보대사 활동 등 꿈실현 인생학교의 대표 학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꿈세움 과정’은 1년간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꿈길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목표를 재정비했고,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해 실행 전략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민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장흥군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여건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먼저 영암군을 방문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함께 살펴봤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흥군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보건소·복지부서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상의 과제를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체계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해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반 발굴 체계 고도화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체국 집배원, 편의점 등 인적 안전망을 결합한 입체적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의 선제적 연계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돕고 공적 지원으로 충분히 보호받기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한 남구형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제도 밖 사각지대까지 보완하는 빈틈없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연 6회에 걸쳐 약 9천 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특히 AI 기반 초기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발굴 가구에 대해 1차로 AI 전화 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신속하게 심층 상담과 복지지원까지 연계해 위기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은 23~2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3월이 두렵지 않은 마법, 2월의 골든타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준비기에 교사들이 학급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3일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원칙과 루틴이 있는 예측 가능한 교실’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의 마음 돌봄’(1~2학년) ▲25일 ‘설렘으로 채우는 고학년 학급경영’(5~6학년)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급경영 사례와 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 김푸른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만큼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학급 운영 로드맵을 그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 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내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 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 우선 소규모 농가(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 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 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지나지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오는 3월 24일부터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인문해 배꽃학당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희망자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인문해 교육과정은 △초급반(초1~2학년)과 △고급반(초5~6학년)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습자의 기초 역량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 문해력부터 심화 학습까지 균형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활동 및 시화전 등 다양한 창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곤 관장은“성인문해교육이 글자를 익히는 수준을 넘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학습자들이 중단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노리아이 이사장)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제4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교장·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복지 정책을 이끄는 관리자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장기간·대규모 예산이 요구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신학기 대비 종합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