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부모들의 교육행정통합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회를 두 차례 마련한다. 설명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민협치진흥원에서 처음 열리고, 24일 오전 9시30분에는 AI교육원에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교육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경과, 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정책 변화, 그리고 학부모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통합 추진 과정과 전망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광주 학부모와' 통합 플랫폼이나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가정통신문, 모바일 알림장,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설명회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행정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3월 소통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최근까지 이어진 현안 업무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정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각 부서가 만전을 기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봄철 산불 예방, 정읍 동학마라톤대회,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도 언급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직무 특강이 이어졌다.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영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 관련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법 준수 지침을 설명했다.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행정 실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제한 사항을 완벽히 숙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증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살피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후 윤 교육감은 5학년 교실을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검사 진행 과정, 학생들의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각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개교(약 88%)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당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주도의 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정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감성, 상상력, 창의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는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 수렴,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 등 세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일상예술 분야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를 여는 '틈새 버스킹·전시회'와 학생 주도 전시·공연 기획 활동인 '나도 큐레이터'를 확대한다. 또한, 예술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우는 '예술비평·토론' 활동도 포함된다. 참여예술 전략에서는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아트맵' 운영과 더불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인 '예술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예술기관·단체·예술가와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1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서면 덕두원리 일대에서 환경부 수색팀이 진행 중인 멧돼지 폐사체 탐색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역 내에서 야생멧돼지 ASF 양성 사례는 12건이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2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지난 3일부터 폐사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작업은 13일까지 계속된다. 춘천시는 북한강을 ASF 방어의 최종선으로 삼고, 야생 멧돼지의 남하를 막기 위해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점검과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는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춘천시민들께서도 산행 중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ASF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고령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와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를 위해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돌발 상황 대응 등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실차 운전과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로 나뉜다. 실차 진단은 기능시험장 코스에서 실제 차량을 운전하며 조향 능력과 집중력 등을 점검한다. 가상환경 진단에서는 교차로, 보행자 보호구역, 돌발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호위반, 반응시간, 차로 유지력 등을 측정한다. 시범 운영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서울 강서, 서부, 도봉 등 3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대상자이며,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진단 결과는 면허 취소나 행정처분과는 연계되지 않는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참여하면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받고, 운전능력에 대한 개별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교육장과 일정을 선택해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3월 11일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Z890 Plus 시리즈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혁신적인 CQDIMM 기술을 기반으로 한 AORUS ELITE DUO X와 Z890M FORCE DUO X WIFI7 모델을 강조하는 이러한 듀얼 DIMM 설계는 메모리 성능을 저하 없이 극대화하고, 뛰어난 신호 무결성과 함께 메인스트림 게이머 및 성능 중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용량과 속도 간의 타협 없이 최적의 메모리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Z890 AORUS ELITE DUO X와 Z890M FORCE DUO X WIFI7은 쿼드 랭크(Quad-Rank) 메모리 모듈을 지원한다. DIMM당 최대 128GB 메모리를 지원해 단 두 개의 메모리 모듈만으로 총 256GB 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최적화된 메인보드 회로 설계를 통해 메모리 채널 부하를 줄이고 신호 무결성을 강화해, 높은 작업 부하 환경에서도 고주파 메모리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최대 DDR5-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결합한 실용적 서비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이 신설됐다. 이로써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대회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인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154팀이 선정되어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부산광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 신안군이 지역의 대표 정책을 중심으로 인구, 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통합특별시 구상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통합돌봄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성공은 실행 경험과 그 성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인구 3만의 강진에 연 30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화폐 소비가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산자 모두가 경제적 이익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대응과 기본소득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소득이 주민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 이 모델이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선도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정책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면서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서비스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의 통합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 구·군 단체장,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과보고,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