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에 부산 업체만을 위한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 전용관은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별도의 배너를 설치해, 클릭 시 부산 지역 업체만 입점한 독립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 등 수요기관이 부산 업체의 생산품을 보다 쉽게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에듀몰'의 공식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인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해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제를 내세워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무제한으로 추가 근무를 시키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괄임금제와 관련된 부당한 근로 관행에 대해 근로자들이 신원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신고센터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 제도를 통해 야근수당 미지급, 무제한 연장근로 등 불합리한 처우를 신고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을 이유로 야근수당을 못 받고 있어요", "한도 없이 연장 근로를 시켜요"와 같은 사례를 신고해달라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2026년 병력동원훈련이 3월 3일부터 실시된다. 병무청에 따르면, 동원훈련은 전역한 예비역 병사와 간부 중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역 병은 전역 다음 해부터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 훈련에 참여한다. 입영 일정은 훈련 시작 7일 전까지 통지서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훈련은 군부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는 주특기별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을 받는다. 동원훈련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부득이하게 훈련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등 여비와 함께 훈련비 9만 5천 원이 지급된다. 또한 병무청이 지정한 '나라사랑 가게'에서 상품과 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훈련 기간은 휴무나 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권익이 보장된다.
제이앤엠뉴스 |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 임대료와 어구 구입비를 지원하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이 모집을 시작했다. 해양수산부는 만 49세 이하 청년어업인을 대상으로 연안자망, 연안통발, 연안복합 어선을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임차료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돼, 2년간 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어구 구입비 지원이 신설되어, 구입비의 50%(최대 250만 원 한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임차료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어선 보험료, 멘토링 비용,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임대용 어선과 청년 어업인 모집공고, 대상자 선정, 임대차 가격 결정, 임대차 계약 체결의 절차를 거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이동통신 단말기 지원금과 관련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월 3일부터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통해 단말기 지원금 광고와 실제 지급 금액이 다르거나, 계약서에 지원금 내역이 누락된 경우, 고가 요금제 가입을 강요받거나 부가서비스에 임의로 가입되는 사례, 개통 유통점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등 다양한 위반 행위에 대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는 '이용자 참여 신고제'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허위·과장 광고나 계약서 미준수 등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연간 최대 20만 원, 1인당 최대 4건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말기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허위·과장 광고 근절과 계약 내용의 명확한 기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고, 3일 오전 교내 한숲홀에서 제75회 입학식을 열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교의 새로운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림항공우주고는 1953년 기계과와 토목과로 시작해 제주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기술교육의 역사를 바탕으로, 항공우주 분야를 접목한 미래 전략 산업 교육에 나선다. 학교 측은 2026년을 미래형 학교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 융합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 마련을 3대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 학교는 항공우주 첨단 기자재와 제트·헬기 엔진을 도입해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달 말에는 미래관 신축과 융합관 리모델링을 통해 실습 공간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5개 학과를 정밀기계과, 도시공간건설과, 스마트건축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로 개편했으며, 1학년 학생 전원이 '항공우주와 스마트 기술' 과목을 이수했다. 2026학년도부터는 각 학과 특성에 맞는 항공우주 부품 설계·가공, 지상국 구조물 설계,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설계, 드론 운용, 항공기 전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7일 지역 내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체계 도입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각 기관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실행계획 심의 과정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체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구조,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점과 의견을 제시했다.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이영훈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아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 간 자원 조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교육청이 신학기 개학일에 맞춰 원거리 통학생들의 등교 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성공버스' 57대를 운행했다. 이번 조치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노선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버스 정류장을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도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원책"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교통 체계가 완전히 갖춰지기 전까지 통학 취약 지역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8가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 등 노년층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종합 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신청을 통해 제공되며,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통합돌봄사업은 돌봄, 의료, 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5가지 특화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기존에 거주하던 지역에서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취약계층의 경우 무료 또는 최소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어르신에게 매월 지급되며, 단독가구와 부부가구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다르다. 신청은 생일이 도래하는 전달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남원사회복지관, 남원시노인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월 3일 오전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의 당부 말씀, 명사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 소속 석명섭 주무관이 맡아, 인공지능(AI) 시대의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의 실무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석 주무관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경험을 공유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창의적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이 새학년과 새학기를 맞아 교육청이 본격적으로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지난 2월 연수와 준비에 힘쓴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학교 종합점검과 학생 안전,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노력한 점도 언급했다. 구 권한대행은 새학기에는 입학생 등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많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대책 마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