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 반송도서관은 DVD 자료 이용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12월까지 ‘내 손안의 영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DVD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로, DVD를 관외 대출하는 이용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함께 대여한다. 휴대용 DVD 플레이어의 대여 기간은 DVD 대출 기간과 동일한 15일이며, 1인당 월 1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DVD 자료는 책이음회원 1인당 최대 2점까지 관외 대출이 가능하며, DVD와 플레이어는 반드시 함께 종합자료실 데스크에 반납해야 한다. 반송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DVD 자료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교육청 사하도서관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 상·하반기에 걸쳐 영유아와 보호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영유아의 오감 발달을 돕고, 초등 저학년의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 풍덩! 문해력 탐험대’는 그림책 읽기와 질문·대화를 통해 책 속 인물과 감정을 이해하고, 낱말 만들기·감정일기·시 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8개월부터 20개월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재미팡팡 오감책놀이’는 그림책 읽기와 함께 촉감·소리·움직임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을 진행해 아이와 양육자 간 자연스러운 상호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언어 이해력과 독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보호자가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디지털·AI를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
제이앤엠뉴스 |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 11일 강진역을 출발해 목포역까지 기차 여행을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마삼섭 회장을 비롯한 수성당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 등 총 27명이 참여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진역에서 기차에 올라 목포역까지 이동하며 오랜만의 열차 여행을 즐겼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한 순간이다. 목포 도착 후에는 중화요리 맛집에서 간짜장과 탕수육, 팔보채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정성껏 차려진 음식과 함께 나눈 대화는 어르신들 간의 정을 더욱 깊게 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더해진 시간이다. 식사 후에는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한 하루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마음의 표현이 된 자리이다. 이현숙 수성당 노인회장은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 전환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방침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등의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므로, 보조금을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일부터 노후 차량·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접수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총 1085대를 대상으로 20억 7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개편된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랑새 어린이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파랑새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독서 논술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면서 이해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론과 소통 중심의 수업을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생각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올해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기존 관내 학교의 식재료 공급과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대한 식재료 공급은 경상남도 제2차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매년 감소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급식을 확대하여 지역 식재료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