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해 노인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 그리고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한 뒤, 정책에 대한 제언을 주고받으며 소통했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놓칠 수 있었던 부분을 점검하고,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조언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자문위원분들의 의견은 앞으로 충남 노인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원로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깊이 새겨 도정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시·군 지회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공유됐다. 특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취사원 인건비 지원이 국공립에 비해 낮아 운영에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에 건의할 뜻을 밝혔다. 또한 도 차원의 지원금 인상과 추가 확대 여부에 대해 시군과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및 필요경비 지원 확대 문제도 논의됐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 격차로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자, 박 지사는 중앙정부의 제도 정비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청과 해당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수준의 형평성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대체교사 지원, 어린이집 폐업 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경상남도는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맞벌이 가정의 편의를 위해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자리잡았다. 평일에는 약 1,750명이, 주말에는 3,200명에 달하는 이용객이 방문해 주말에 이용자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평일 낮 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모들이 주말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주민들로부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이를 반영해 도서관 운영 정책을 조정했다. 3월부터는 기존 오후 6시였던 평일 운영 종료 시간이 오후 7시로 늦춰진다. 연장된 시간 동안 1층 영유아 자료실, 2층 어린이 자료실, 3층 열람 공간 등 도서관 전체 시설이 모두 개방된다.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가족 중심의 시설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용 시간 역시 부모의 생활 여건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평일 저녁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토론회는 김영호, 강경숙, 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으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독서교육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독서교육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행사는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남 교수는 인천시교육청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꼽았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황현정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장, 임채용 명신여고 교사, 김윤수 인천구월초 사서교사, 정혜진 인천대화초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토론회에서 AI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인간의 사고력과 공감력, 세상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월 3일 운수동에 위치한 운수초등학교가 13학급 규모로 개교한다고 밝혔다. 운수초등학교는 일반 학급 12개와 특수 학급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학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현장을 방문해 교실과 특별실의 기자재, 급식시설과 위생, 체육관 및 운동장 안전시설, 교육과정 준비,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과 특수 1학급 등 4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에서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여는 것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등 4개 사업단에 소속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먼저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과 약물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근로장려금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명확히 하고, 부정수급 방지 실무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괴산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괴산군은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사업단에서 1,276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으로 68억원을 4만5,411명의 군민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했다. 군은 1월 말 기준 4만6,605명이 신청했으나, 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으로 25명이 제외됐고,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 보류된 이들 중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거주가 확인되면 3개월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에 정책지원금으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이 먼저 사용된다. 읍에 거주하는 주민은 9개 읍·면 전체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단, 면 주민도 읍에 위치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에서는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읍·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 한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는 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읍 주민은 90일, 면 주민은 180일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반납된다. 옥천군은 옥천공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3·1절 107주년을 기념해 2월 27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기념식과 참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3·1절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가진 뒤, 의열사에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8인의 독립운동가 위패가 모셔진 사당으로, 효창공원 내에는 삼의사 묘역(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 묘역(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유적이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1절을 맞아 2월 21일부터는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까지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으며, 공원 정문 앞 수목을 활용해 태극기 경관도 연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7일 오전 외솔회의실에서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교원 67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예정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으로 구분돼 각각의 훈격에 따라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했다. 전수식은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과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퇴직 교원을 대표해 교직 생활에 대한 소감과 감사를 전했다. 특별 순서로 가족의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했으며, 굴화초등학교 학생의 축하 시 낭송과 교사 앙상블의 연주가 이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이 정성으로 일군 교육의 토대 위에서 울산교육은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2월 27일 --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혁신 기업 아크프라(Arcfra)가 2월 27일 AI 운영을 산업화하기 위해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용 모델 서비스(MaaS) 플랫폼 Arcfra Neutree의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아크프라 AI 인프라 솔루션의 핵심 플랫폼인 Neutree는 기업이 단순히 모델을 '실행'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신뢰 가능하고 거버넌스가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산성 격차' 해소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은 분산된 GPU 자원과 복잡한 배포 워크플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Neutree는 프라이빗 환경에서 모델 추론을 위한 통합 관리 계층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Neutree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되어 있다. 아크프라는 또한 24시간 연중무휴 전문 지원과 아크프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Arcfra Enterprise Cloud Platform, AECP)과의 심층 통합 기능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제공한다. 뉴트리 플랫폼의 주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