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정책의 심의·자문 기구인 ‘2026년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복지 분야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내실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성군은 올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별 기능 강화와 지역 자원 연계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 협력은 홍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축”임을 강조하며, “복지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군민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오늘(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전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종합상황실, 개회식, 경기장 안내소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 자원봉사 시간 인증, 유니폼 및 기념품 제공, 활동 실비 지급 등을 제공하여 헌신과 봉사로 체전을 빛내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체전 기간에 상황실 운영, 경기장 안내 및 응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특히 봉사자 중 리더 봉사자 100명을 선발하여 경기장별 봉사자 인력 및 현장 관리를 담당하게 할 예정이다. 양대 체전의 자원봉사자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 포털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센터(방문, 우편)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후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3월 31일 자원봉사 포털시스템에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자원봉사 포털시스템을 참고하거나 시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명친화도시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가 추진 중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및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정책 방향에 맞춰 낙동강 유역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필릭 모델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련 학회, 대학,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고, '생명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낙동강유역공원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기조강연]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조강연으로 낙동강유역 공원의 새로운 청사진인 낙동오원(洛東五園)'의 비전을 소개한다. ‘낙동오원’은 낙동강하구 일대 공원을 5가지 특색과 5가지의 가치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을 뜻한다. [특별강연] 해외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낙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우수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특별강연 1] 싱가포르의 대표적 친환경 랜드마크인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매장유산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가이드 애플리케이션‘디-헤리티지(D-Heritage)’를 개발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실무 학예연구사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했다. 현재 베타 버전이 대전시와 5개 자치구에 배포돼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업무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매장유산은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유산으로, 토기와 같은 유물뿐 아니라 옛 건물지, 무덤, 배수로 등 과거 인간 활동의 흔적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탓에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매장유산이 뒤늦게 확인되어 공사가 중단되거나 발굴 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개발계획 단계에서부터 국가유산 영향 진단 등 사전검토와 전문 기관 조사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해당 여부 판단과 절차 이행 과정이 복잡하여 일반 시민은 물론 실무 담당 공무원들 또한 법령 적용과 행정 처리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지원 사업’의 특기적성 강사 및 참여 지역아동센터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예체능 분야 특기적성 강사를 파견해 아동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특화 돌봄 사업이다. 그동안 우쿨렐레, 오카리나, 합창,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성장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대전광역시지원단은 2025년 12월 공고를 통해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채용을 진행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강사 27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참여기관 모집 공모를 통해 지원 필요성, 운영 의지, 프로그램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 선발된 강사들은 오는 3월 협약식을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 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서부권역)과 전주·익산·완주(중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가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3시 185 μg/m3, 14시 260 μg/m3 으로 측정됐으며 중부권역은 14시 225 μg/m3, 15시 524 μg/m3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부권역 및 중부권역의 초미세먼지농도(PM-2.5)는 15시 75μg/m3 를 초과하여 주의보가 발령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의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가급적 줄여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2월 22일 16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황사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2일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 경보‘주의’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로는 지난해부터 벚꽃길이 조성돼 읍민들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소원다리 조성, 달빛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