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청와대는 이번 주 내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위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산업통상부가 석유사업법에 따라 최고가격제 도입을 위한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제품 가격의 비정상적 상승을 막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최고가격제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됐다. 김 실장은 3월 7일 기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889원, 1910원으로 중동 지역 상황 발생 이후 국내 도입 물량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가격이 크게 오른 원인과 대책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정부는 정유사와 주유소가 가격을 인상할 때는 신속하게, 인하할 때는 더디게 조정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의 세부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 내 경쟁 제한 요소, 담합, 세금 탈루 등 불법 행위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며, 정유사 담합 조사, 주유소 가격 조사, 세무 검증, 가짜 석유 적발을 위한 현장 점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격화되면서 고유가와 고환율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청,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와 관련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제조업 비중이 절반을 넘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충남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이 중동 정세에 따른 경제 동향을 발표했고, 도 실국과 유관기관이 분야별 피해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시군별 현안 건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충청남도는 수출과 물류에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이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 내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긴급 대책반을 구성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 수립과 이행을 관리한다.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서산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이앤엠뉴스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기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소장한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약 4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검여 선생의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했다. 이후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했다. 1968년에는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으면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를 통해 예술적 경지를 넓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검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가,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변호사 사무소 개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법정물과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첫 방송에서는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신이랑(유연석 분)이 옥천빌딩 501호에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무당집이었던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 출근 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허성태 분)이 등장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가 운영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성당에 기도하러 간 자리까지 따라오는 등 집요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모습을 드러내며, 신이랑에게 빙의할 가능성도 암시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은 안종연 감독, 극본은 진승희 작가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과 진승희 작가, 그리고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호흡을 맞췄다. 안효섭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양면성을 표현했다. 채원빈은 쇼호스트 담예진 역할로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으며, 자신감 있는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범은 화장품 회사 임원 서에릭 역을 맡아 다정한 성격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송학댁으로 등장해 특유의 사투리와 따뜻한 미소로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몰입해 대본리딩 내내 열정을 보였다. SBS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출연진은 강원도 속초에서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낸다. 첫 방송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초반부터 분위기는 빠르게 달아오른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소나는 멤버들의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속초에 도착한 참가자들을 맞이한 것은 예능 교관 붐이었다.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에서 훈련에 투입했다. 첫 미션인 '댄스 신고식'에서는 길려원이 독특한 '당랑권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붐은 "사람이 아니다.
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대해 직접 10문 10답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제작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참여했다. 피비 작가는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여러 명의 공동 주연과 인물 간 관계 설정, 캐스팅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닥터신'의 소재가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으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변화가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K-어머니의 정서를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지어졌으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는 이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대학 시절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공개하며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유연석은 이날 자신의 단골집 사장님이 미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학부 9년과 대학원 시절 자주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미션 성공을 위해 각별한 의지를 보이며, 게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연습에 몰두하던 유연석은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고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솜, 김경남, 전석호 역시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다.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선보였고,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출연진 모두가 게임 전 입김을 불어넣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과 전석호가 펼친 전략과 게임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SBS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