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장과 시 집행부 부서장,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 체육지원과장이 대회 준비 전반을 보고한 뒤, 각 부서별로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응,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현장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등 8개 종목이 열릴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 현황도 확인했다. 김해시는 최근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SBS가 5월 금토드라마로 선보일 '멋진 신세계'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가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로,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함께한다. 임지연이 강단심이 빙의된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일그룹의 후계자 차세계 역을 맡아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장승조(최문도), 김민석(백광남), 이세희(윤지효), 채서안(모태희), 윤주상, 윤병희, 정영주, 백은혜, 백지원, 박진우, 오민애, 특별출연 김해숙까지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합류했다. 임지연은 대본리딩에서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라는 대사로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허남준은 신서리 앞에서 흔들리는 차세계의 입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장승조는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속내를 감춘 최문도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김민석은 취업준비생 백광남으로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이자 톱스타 윤지효로 등장해 임지연과의 앙숙 케미를 보여줬다. 채서안은 모태희 역을 맡아 신서리와 차세계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를 예고했다. 제작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 변화를 세 단계로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와 히트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두 인물은 덕풍마을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각자의 목적을 위해 팽팽하게 대립한다. 매튜 리는 자신이 정성껏 키운 버섯을 지키려 하고, 담예진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흰꽃누리버섯을 필요로 한다. 이들의 첫 만남은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눈싸움으로 전개된다. 이어 버섯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며, 양보 없는 신경전과 몸싸움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점차 이해하게 되고, 처음의 냉랭했던 분위기와 달리 점차 따뜻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드라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는 모습을 통해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치유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완벽주의자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매진했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환경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일 방송에서 MC 양세찬과 게스트 안재현, 최고민수는 IT와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판교 일대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방송 초반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에서 현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판교만의 독특한 직장 문화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판교어'와 실제 근무 환경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소개됐다. 이어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첨단 가전제품이 갖춰진 내부를 둘러보며 판교의 IT 인프라에 감탄했다. 출연진은 이후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대형 게임사가 모여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최고민수가 시그니처 B4 대본을 들고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카페 같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두 개의 거실이 이어지는 ㅁ자형 구조, 세련된 가구 배치 등이 소개됐다.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서는 게임 업계 종사자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한 직장인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관리비로 58만 원이 청구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오피스텔은 거실과
제이앤엠뉴스 |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의 진행자로 가수 장민호가 선정됐다. '오늘N 백세로그인'은 중장년층이 겪는 삶의 고민과 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건강 프로그램과 달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3일 첫 방송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로 인해 본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게 되는 사례를 조명한다. 첫 녹화에는 장민호와 함께 MBC 아나운서 박연경,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는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동춘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참여해 건강 정보를 쉽게 풀어냈다. 장민호는 첫 녹화 현장에서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책임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