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모였다. 한마음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는 파주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이 게이트볼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품 추첨에서 스마트 텔레비전이 당첨된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현장에서 기증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염원했던 실내 게이트볼장이 세대가 어울리고 이웃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각자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20년 넘게 김수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엄기준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 역시 김수로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고급 와인을 얻어먹은 뒤 영국 촬영에 동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엄기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그는 방송 촬영 중 이수지의 농담이었던 술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이야기하며 탁재훈을 향해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촬영 도중에는 폭력 연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맞는 연기와 때리는 연기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운지에 대해 각 배우가 의견을 나누었고, 탁재훈의 요청으로 실제 메소드 연기가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과거 달동네에서 촬영하다가 소음 문제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녹사평대로 150에 위치한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힐링정원 준공식을 열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식처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청사는 2010년 개청 이후 16년 만에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야외 힐링정원은 1400㎡ 규모로,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휴게 공간을 늘리는 한편, 야간 경관조명과 신규 식재를 통해 녹지 환경을 확충했다. 올해 1월에는 청사 민원실 내부에도 자연 요소를 더한 힐링정원이 먼저 조성돼, 주민들이 쾌적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준공식 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맞아 목수국 1300주를 나눠주는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힐링정원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 만에 완공됐다. 박희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도심 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연수구는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약 9,600㎡(2,900평)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지난해 3월 사업 착수 이후 약 1년 만에 완공됐고, 지난해 10월 준공 이후 약 5개월간 잔디와 시설 관리에 집중해 필드 상태를 최적화했다.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기를 끄는 스포츠로, 연수구는 이에 대한 지역 내 수요에 대응해 자연경관을 살린 필드를 마련했다. 정식 운영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초기에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평일 3부제 운영, 현장 선착순 입장(1인 1일 1회) 방식이며, 이용자는 신분증 등 거주 증빙과 개인 장비를 지참해야 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개장식에서 "자연 친화적인 승기천의 이점을 살린 이 공간이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힐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PGA 투어에 복귀를 앞둔 예비역 선수 7명이 2026시즌을 위해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상훈, 장승보, 권오상, 김수겸, 김근태, 김한민, 조해명 등 7명은 군 복무를 마치고 2026시즌 KPGA 투어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신상훈은 2023년 12월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했으며,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그는 군 생활 동안 체력과 몸 관리를 꾸준히 하며 복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상훈은 2019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랐고,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22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장승보 역시 2023시즌 종료 후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했다. 그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체중 감량과 체력 관리에 힘썼으며, 골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장승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냈고,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KPGA 투어 QT에서
제이앤엠뉴스 | 복잡해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제조세에 대한 이해가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문서가 새롭게 출간됐다.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인 류성현 변호사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조세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선보였다. 이 책은 국제조세의 핵심 개념과 쟁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제조세 환경은 OECD의 BEPS 프로젝트,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 크로스보더 M&A 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국제조세 지식이 요구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입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체계적인 교재가 부족했다. 기존 서적의 경우 높은 전문성을 전제로 해 초심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제조세개론』은 과세권 배분, 이중과세, 조세조약, 비거주자 및 외국법인 소득구분과 원천징수, 이전가격세제,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 글로벌최저한세 등 국제조세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두 다루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을 기르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여주시는 연합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많은 볼링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총 32개 팀, 9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두 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결과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2,33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이 2,302점으로 2위,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이 2,241점으로 3위,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이 2,220점으로 4위에 올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도 "'3통(通)'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볼링 인구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오랜 시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온 과정과, 부모님 모두가 가수로 활동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16년 만에 준우승을 거머쥐기까지 네 번의 경연에 도전했던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음악적 열정이 부모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언급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6년 '둘바라기'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했으나, 아버지는 결혼을 위해 가수 생활을 그만둔 사연이 전해졌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해 모녀가 동시에 경연에 참가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허찬미 어머니는 "찬미가 여러 번 오디션에 도전했기에, 이번엔 함께 무대에 서면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모두 올하트를 받아 '미스트롯' 사상 최초로 모녀 동반 올하트 기록을 세웠다. 한혜진은 허찬미 어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고 언급했다. 허찬미는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와 결혼 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짧은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틈 친구'로 출연해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 중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와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며, 유재석 역시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단체생활 적응과 자녀에 대한 뿌듯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내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희준은 제주에서 아내와 한 달 살기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