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오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상공계,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부산시의 대응 계획, 각 기관별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동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12개 관계기관과 협력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과 중동 진출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 지원 자금 투입, 품목별 피해 신고 및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한다. 중동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3,5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수출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해, 위기 대응 통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수출입 바우처, 수출보험료, 수출신용보증료,
제이앤엠뉴스 | LIG넥스원이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 및 점검장 준공식을 3월 4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2022년 구미시와 맺은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이 완공된 데 이어, 이번 조립장 준공으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구미시는 방위산업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KDDX 차세대 구축함에 탑재되어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방어를 담당하는 무기 체계다. 이번 조립·점검장 완공으로 체계개발과 양산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 구미시 방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IWS-Ⅱ 사업과 함께 함정 방공 전력의 핵심 체계를 구미시에서 종합적으로 생산·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계기로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 협력과 SMR 산업의 세계적 육성을 목표로 정부에 의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는 법안 마련 단계부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경상남도는 이 법 제정을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4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원전 부품 전문기업 ㈜삼홍기계에서 '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원전 관련 기업 대표,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해 SMR 산업의 정책 방향과 경남 원전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수출 지원, 기술 정보 공유,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인증과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수출 네트워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해외 통상사무소와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가 4일 도청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와 만나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만남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라포르튠 대사가 지난해 8월 부임한 이후 전남도를 공식적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포르튠 대사와 함께한 일행은 고흥 나로우주센터, 해남 솔라시도 등 전남의 주요 전략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면담 자리에서는 인공지능 산업의 활성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첨단 농업기술 교류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전라남도는 에너지와 우주·항공 산업에서 구축한 인프라와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캐나다의 첨단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상호 보완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라포르튠 대사는 "전남의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전남도와 캐나다의 협력 잠재력을 실감했다"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의 경제와 첨단 산업을 잇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북구 대촌동에 위치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지역 반도체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벨트 조성 사업과 관련해, 앰코코리아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현장에서 광주 반도체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환경을 점검하며, 앰코코리아가 지역 반도체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앰코코리아는 광주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앵커 기업"이라고 평가하며, 이진안 대표이사가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등 광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강 시장은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인허가부터 인센티브까지 광주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광주라는 파트너를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앰코와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등 광주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3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과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법 개정에 따른 주요 쟁점과 절차를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장은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에 대해 발표하며, 지난 2월 24일 확정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바탕으로 계약외사용자 판단 원칙, 고려 요소, 인정 범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노동쟁의와 관련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 결정, 근로자의 지위와 관련된 근로조건 결정, 사용자의 단체협약 위반 등 세부 쟁점에 대한 판단 기준과 예시를 제시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는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동쟁의 조정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교섭대표결정과장은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원·하청 상생 교섭절차 매뉴얼'을 토대로, 하청노동조합과 원청사용자 간 교섭 절차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했다. 조정과장은 개정 노동조합법 적용에 따른 조정사건 처리 실무 가이드를 안내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개정
제이앤엠뉴스 | 진정으로 통합된 인터페이스 구축 위해 아너 AI 커넥트 플랫폼 기반 개방형 AI 디바이스 생태계 전략 실행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글로벌 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3월 2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 개막일에 열린 커넥트에이아이(ConnectAI) 패널 토론에서 자사의 AI 생태계 청사진을 공개했다. 아너는 아너 AI 커넥트 플랫폼(HONOR AI Connect Platform)을 통해 개방형 디바이스 생태계를 구현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2026년 말까지 2만 개 이상의 AI 서비스를 통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략은 아너가 스마트폰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선도 AI 디바이스 생태계 기업으로 가속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핵심 동력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너 AI 커넥트 플랫폼으로, 아너의 핵심 AI 역량을 모든 생태계 파트너에게 개방한다. 이는 단순 연결성을 넘어 지능을 깊이 있게 공유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으로, 광범위한 크로스 브랜드 디바이스 생태계 내에서 사용자 개인을 위한 퍼스널 아바타를 구현하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여유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선보이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며 2049 시청자층에서 화요 드라마와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은평구 일대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네 명의 출연자는 미용실 중화받침대를 이용해 탁구공을 받아내는 '핑퐁! 넥 캐치' 게임에 도전했다. 이들은 목에 턱받이를 두른 채 게임을 시작해, 목도리도마뱀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공을 향해 몸을 던지며 활약했고, 한순간 카메라를 덮치는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김동현은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전략을 시도했으나, 유재석이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고 본명을 언급하며 지적해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추성훈도 혼란스러운 플레이에 가세해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 대결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동상이몽2’에서는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해,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뿐인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로서의 면모와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일상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스타 셰프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녹화 현장에서는 김희은 셰프가 요리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로 맞아 피를 흘렸던 일화,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했던 경험, 그리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버티며 겪었던 생활고 등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 같은 고백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과거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기록했던 홍석천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현재 요식업을 잠시 쉬고 ‘미남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