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장훈이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연애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조용하게, 가끔 만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 시기, 눈물을 흘린 경험,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압박했다.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녹화 중에는 독특한 외모 테스트가 진행됐고, 서장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가 자신감을 보인 신체 부위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를 100일 앞두고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3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운영의 체계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기 운영 지원, 안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도 진행되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제이앤엠뉴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벤처투자 협력과 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에 맞춰 1일부터 2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소화했다. 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현지 대형은행의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 금융 및 투자 동향을 청취하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채널 구축,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일에는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글로벌 AI 시장 선도 및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투자' 세션에서는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기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왔으며,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14명의 청년인턴과 함께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근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고 인공지능 등 산업구조 변화가 이어지면서 청년층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일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약 20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선발에서는 2,150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인턴 114명 중 남성은 26명(23%), 여성은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가 75명(66%), 26~30세가 36명(31%), 31세 이상이 3명(3%)이다. 청년인턴들은 앞으로 6개월간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정책 분야의 실무에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 분석,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분석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인턴들이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프로젝트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 전략을 공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을 방문해 수출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중장기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춘천에 두 곳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에 이어 2025년에는 1억 1,100만 달러로 실적이 크게 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0억 6,000만 달러(한화 약 4조 5,000억 원)로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32억 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올해 1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로,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수출 확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네 가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전시회 참가 확대와 의료기기·바이오 등 전략품목 육성에 집중한다. 또한,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가 3일 ㈜포항영일신항만(PICT)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ICIE) 등 6개 기관과 함께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북방 물류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 항로 개발, 북방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선박 수리조선소(MRO)와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해양 신에너지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첨단 연구 인프라와 제조 기반, 영일만항의 입지, 러시아의 물류망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이번 민관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RusTrans Group은 러시아 극동과 중국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하는 해운·물류 기업으로, 포항시는 RusTrans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물류 루트 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문화강국네트워크와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우종 (사)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의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책 연구와 현장 사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정책 연구와 자문, 문화 및 콘텐츠 관련 교육사업,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행사의 공동 개최와 협업을 약속했다. (사)문화강국네트워크는 국회에 등록된 법인으로, 미래지향적 문화예술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최근 서울 관악구와 경기 화성시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정책 연구 역량을 지역 문화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가진 지역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전북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과 문화강국네트워크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전북 브랜드의 세계 진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유치를 계기로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도는 현대로템과의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방산 분야에서 체계종합기업 부재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 실증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연관 기업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 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전북은 새만금의 지리적 이점과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 집중된 탄소융복합소재 R&D 역량을 첨단소재 분야로 확장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 특화 연구·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2.0 공모에도 참여해, 클러스터로 지정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9억 원을 포함한 총 49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은 전주 탄소산단, 완주 국가산단, 새만금 등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경량·기능성섬유·극한소재 분야의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한다. 전북이 클러스터 신청 분야로 선택한 첨단소재는 기존 국방 5대 분야와 별도로 편성돼, 창원·대전 등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들의 경영 안정 방안 마련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3일 낮 12시, 제주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이번 오찬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동우 상임부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수 침체 등으로 복합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경영 현장의 구체적 애로를 전달하며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배달앱 수수료 등 고정비 부담 완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여러 시책을 소개하고, 이날 제안된 사항들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와 지역화폐 환급행사 지속 운영 등으로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제주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모세혈관"이라며, "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3일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남해안 관광산업 혁신과 첨단 산업 분야 선점 등 주요 정책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8년 만에 경남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된 점과 각종 지표의 반등 상황을 언급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관광산업과 첨단 산업이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꼽혔다. 박 도지사는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 추진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 대응을 주문했다. 산불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술적·구조적 혁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 도지사는 산불 초기 연기 감지를 위한 인공지능형 CCTV의 권역별 신속 설치와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의 체계적 마련을 지시했다.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등 도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실질적 자치권과 재정 인센티브가 보장되는 내실 있는 통합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