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지난 3일 영동교 인근 강변공원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가 주관했으며, 전통 세시풍속을 기리고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천의 전통인 '곳나무싸움'이 재현되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새해 소망을 빌었으며, 대형 달집이 점화되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털어내고 복을 기원했다.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의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단합된 기운이 올해 영천의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과 몽골 우브르항가이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합법적이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4일 보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우브르항가이도에서는 도지사 권한대행 M. 바트조릭 부지사와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며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파 산업의 스마트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진도군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진도군(대파),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이다. 이번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등 현안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 사업이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9억 1천만 원, 군비 30억 1천만 원, 자부담 15억 8천만 원 등 총 95억 원이 투입된다. 진도군은 서진도농협, 선진농협,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에 걸쳐 500헥타르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정보기술 인프라 확충, 스마트 관수·관비 자동화 시스템, 병해충 통합 관리 체계 도입 등이다. 또한 농업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기존 케이-먹거리 사업과 연계해 선별·포장·가공·유통까지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일대에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관광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진안고원은 해발 600m의 고원지대로,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맑아 고로쇠 수액의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높은 당도와 풍부한 미네랄을 자랑하며, 채취 당일 정제와 생산자 실명제 운영으로 신뢰를 높이고 있다. 축제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고로쇠 숲 탐험대'를 통해 직접 고로쇠 수액 채취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로쇠를 활용한 고추장, 찐빵, 달고나 만들기 등 오감 체험도 준비된다. 현장에서는 '고로쇠 빨리 마시기', '블라인드 고로쇠 테스트', '고로쇠 물병 세우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운일암반일암 계곡길을 걷는 '진안고원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진안읍, 주천면, 전주 방면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직행 노선이 마련된다. 축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형식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어떤 감정과 거리를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보여준다. 영상 중간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혼한 상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진행을 맡은 김구라와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전한다. 장윤정은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패널로 참여한 천록담과 정경미도 각자의 시각으로 상황을 해석하며 프로그램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나요?'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을 앞두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4'는 11주 연속 동 시간대 및 일일,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최고 시청률은 17.7%에 달했으며, 최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이번 시즌에는 88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5명이다. 기존 TOP7 체제에서 TOP5로 변경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결승전은 3월 5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결승전 하루 전 평가 방식을 공개했다. 총점 3,000점 만점 중 마스터 점수 1,600점, 국민 마스터 점수 1,400점이 반영된다. 국민 마스터 점수는 온라인 응원 투표 4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방송 중 MC 김성주의 안내에 따라 #4560 번호로 참가자 번호 또는 이름을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참가자에게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참가자에게 각각 투표하는 것은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운동장에서 문화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부스가 곳곳에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떡메치기와 부럼 깨기 등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가 축제의 절정으로 진행됐으며, 군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불길 속에 태우며 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풍물놀이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유연석과 이솜이 연기하는 두 변호사가 마주하는 독특한 공간을 담아내며, 작품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서는 향로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 그리고 신이랑이 빙의하는 의뢰인과 법률사무소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기존에 집중됐던 사무소 내부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빌딩 사이에 위치한 건물 옥상으로 시선을 옮긴다. 붉은 노을이 물든 옥상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 앞에는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와 그 안의 불길, 그리고 부적이 놓여 있다. 이 공간은 망자의 한을 풀어준 뒤 영혼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상징한다. 옥상에서 진행되는 조용한 배웅은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도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G리그 B조의 세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발라드림이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세 차례 대결에서 국대패밀리가 두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 상황이다. 최근 발라드림은 팀을 재정비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발라드림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보경이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다. 김보경의 복귀에 대해 발라드림 선수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보경은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근호 감독은 국대패밀리의 강한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포지션 스위칭 전략을 도입했다. 이 전략은 선수들이 경기 중 자유롭게 위치를 바꾸며 상대 수비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방식이다. 또한 서기를 중심으로 경서, 민서가 함께하는 패스 플레이와 김보경의 골 결정력이 더해져 공격력을 높였다. 실제로 발라드림은 경기 내내 패스워크를 통해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발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이 뛰어난 체력과 유쾌한 몸개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2049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6.6%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은평구의 난타 동아리와 미용실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제기를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으로, 김동현은 자신감을 보였으나 연이은 실수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은 제기를 쫓다 거울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연출했고, 네 사람은 여러 시도 끝에 미션을 실패했다. 난타 동아리 회원은 "게임하느라 고생 많으셨다. 즐거웠다"며 출연진을 격려했다. 이어 네 명은 김동현의 단골 짜장면집에서 식사를 하며 선수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추성훈은 40시간 디톡스 중임을 밝히며 음식 앞에서 승부욕을 드러냈고, 자신이 제안한 게임에서 패하자 재도전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은 미용실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수제 소시지집과 함께 진행됐다. 릴레이로 탁구공을 튕겨 중화 받침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