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생활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소비재 행사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인증 경영체 10곳과 함께 공동 판매관을 마련한다. 참여 기업 중 '다복당'은 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각각 선보인다. 이외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시식하거나 시음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운영, 현장코칭과 컨설팅, 판로 및 마케팅 지원,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춘기석전제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향교 유림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이번 춘기석전제를 지원했으며, 통영향교가 주관했다. 의식에서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이 초헌관, 조수용 봉평동장이 아헌관, 노승욱 광도면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7명의 헌관과 13명의 제집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는 등 예를 다했다.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된다. '석전'이라는 명칭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행사"라며,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 소재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을 기념하는 춘기 석전대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향교(전교 남기청)가 주관했으며, 지역 유림과 각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유교 전통에 따라 진행된 제례는 참석자들이 전통 제례복을 착용한 가운데 전폐례로 시작됐다.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헌작례가 이어졌고, 분헌례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의식이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 성현을 추모하는 유교 제사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이다. 의령향교는 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ADT캡스가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3월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는 2026년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ADT캡스는 그동안 강조해온 '안전'의 가치를 KBO 리그의 '수비'와 연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중 인상적인 수비 장면을 선정해 숏폼 영상으로 제작·소개하는 '캡스플레이' 콘텐츠가 있다. 이 영상은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홈 구장에서 시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가 신설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첫 수상자는 3월과 4월 경기 기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돌아간다. 시즌 종료 후에는 각 포지션별로 한 해 동안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이 수여된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 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2026년 대가야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3월 24일, 고령군 간부공무원과 축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 시작해 관광객 이동 경로를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 주요 행사장소의 주차시설,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위생, 행사장 주변 환경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고령군은 '대가야빛의숲', '대가야음악분수대' 등 야간 경관 장소 주변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미흡한 부분을 점검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야간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고령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야간의 낭만을 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대가야의 낮과 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지난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장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이라는 교훈 아래, 포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민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최신 흐름을 반영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두 개 학과로 나뉘며, 농촌융복합산업과에서는 체험·치유농장 운영과 식품가공 기초를, 스마트농업과에서는 작목별 재배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한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농업경영,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등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신입생 여러분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시범경기에서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단일 시즌 기준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롭게 세워졌다. KBO에 따르면, 이번 시범경기는 60경기 동안 누적 관중이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 이전 기록은 2025년 32만 1,763명이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7,337명으로, 지난해 7,661명에 비해 약 4.2% 감소했다. 이는 이천, 마산 등 퓨처스리그 구장에서 치러진 8경기 편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3월 21일과 22일에는 각각 8만 42명, 8만 3,584명이 야구장을 찾아 이틀 연속 일일 관중 8만 명을 돌파했다. 22일에는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도 나왔다. 경기 평균 소요 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전년보다 7분 늘었으며, 경기당 삼진은 14.45개, 볼넷은 7.88개로 각각 4.4% 감소, 0.3% 증가했다. 평균자책점은 3.89에서 5.25로 35.0% 상승했다. 경기당 안타 수는 16.17개에서 18.23개로 12.7% 늘었고, 홈런은 1.26개에서 1.98개로 57.1% 증가했다. 타율도 0.245에서 0.267로 9.0% 올랐다. 한편, 경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강화군은 25일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박물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위원회 설치의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 추진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대외협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된 정책 수립, 추진 상황 점검, 정보 수집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호선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가 공유됐고, 앞으로의 유치 전략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고려시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박물관 유치에 힘써왔으며, 올해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용역비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3월부터 7월까지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딱지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을 배경으로 딱지치기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을 '딱지왕'으로 칭하며 신뢰를 보였고, 유재석은 직접 딱지치기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고 설명하며, 시범을 보일 때마다 딱지를 성공적으로 뒤집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중심!"을 외치자, 세 명의 도전자도 연이어 딱지를 뒤집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는 유재석의 지도를 받은 후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주었고, 연속 성공하는 참가자까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유준상이 계속해서 연습하자, 유재석은 "준상이 형 이러다 며칠 앓아누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말 드라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코미디와 인간미를 결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했다. 4회 방송에서는 수도권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첫 방송의 5.6%와 비교해 약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올랐고, 2049 시청률 역시 3.34%로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3월 24일 기준)와 3월 3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연 유연석은 극 중 신이랑 역을 맡아 코믹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신이랑이 귀신에 빙의될 때마다 조폭, 아이돌 연습생 등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유연석의 연기는 매회 화제가 되는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신이랑과 윤봉수(전석호), 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