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4회 만에 주요 인물 모모의 사망이라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닥터신'(극본 피비,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천재 의사 신주신과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 작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2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상위 5위에 올랐으며,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이 1위, 백서라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드라마 '소녀의 기도'를 통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 신주신은 모모와 친분이 있는 제임스(전노민 분)를 통해 모모와 만나게 되고,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의 반대를 극복해 약혼 승낙을 얻는다. 두 사람은 요트와 별장에서 사랑을 키우며, 신주신의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 비밀리에 약혼식을 주관한다. 그러나 결혼을 앞두고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6개월이 지나도 모모가 깨어나지 않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출연해 3억 원의 상금이 입금된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는 '미스트롯4'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등장했다. 진행자 전현무는 오디션 우승 상금 규모에 대해 언급하며 이소나에게 상금 수령 여부를 물었다. 이소나는 최근 상금이 입금됐다고 밝히며, "통장에 찍힌 숫자를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상금 입금 내역을 캡처해 즐겨찾기에 저장했다고 덧붙였다. 이소나는 상금 외에도 침대형 안마기, 여행 상품권, 이온수기,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부상이 함께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에게만 주어지는 신곡 발매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허찬미와 홍성윤은 이러한 혜택에 대해 부러움을 드러냈고, 전현무가 선과 미에게는 해당 혜택이 없는지 묻자 두 사람은 "없다. 한 개도 떨어지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도시락이라도 챙겨주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소나는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먼저 부모님 빚을 갚아드리려고 한다"고 밝혔으며, 남편이 어릴 적부터 원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 박재현이 16세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와의 이혼 과정을 공개하며 그간의 갈등과 심경을 전했다. 방송에는 박재현이 직접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한혜주는 연애 시절부터 혼전임신, 출산 후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렸으나, 모유수유와 관련된 갈등과 과호흡 증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당시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혼의 계기가 된 '아침밥 갈등'도 다시 언급됐다. 한혜주는 딸의 심장수술을 앞두고 시부모와 함께 지내며 아침식사를 챙기지 못해 미안함을 전했으나, 박재현이 술에 취해 부모님이 직접 밥을 해야 하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부모님께 아들이 가정을 잘 꾸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아침식사를 한 번 챙겨주길 바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큰형의 사망 이후 부모님을 더 챙기고 싶었다는 속내도 전했다. 두 사람은 이 문제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고, 한혜주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재현은 이혼을 원한 것은 아니었으나, 남자로서 결단이 필요하다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이 초헌관, 오승진 강서경찰서장이 아헌관으로 참여했으며,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와 지역 유림,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대성전에서 공자와 유교 성현들의 위패 앞에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공자와 4성위에 첫 술잔과 축문을 올리는 초헌례,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제례를 진행했다. 석전제는 5성위, 송조4현, 동국18현 등 유교의 성현들을 기리는 전통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되어 있다. 과거에는 지방 수령이 주관했으나 현재는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에 봉행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초헌관으로서 27인의 성현에게 제례를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석전제를 통해 역사와 전통, 유교의 정신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 소계점 개점 이후 ‘코리안수육순대국’이 매출 증가와 함께 가맹 및 지사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코리안수육순대국’을 운영하는 (주)프랜차이즈2025는 30년간 외식·식품 산업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 발효 공법을 적용한 ‘장성우의 발효돈’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상권에 빠르게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확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5개 지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지사 모집이 완료됐으며, 추가 지사 개설을 희망하는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메뉴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내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미남전철역 인근에는 ‘코리안수육순대국 미남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장세광 (주)프랜차이즈2025 회장은 “코리안수육순대국은 30년 외식 노하우를 집약한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본사와 지사, 가맹점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 구조 개선과
제이앤엠뉴스 | 가수 범진이 신곡 ‘나는 너를’을 발표하며, 단일한 감정에 집중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복잡한 서사보다 하나의 감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구조를 취한 점이 특징이다. 곡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너’라는 대상에 대한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감정의 이유나 상황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특히 이번 곡은 ‘고백 이전과 이후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 구조를 가진다.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담겨 있다. 사운드 구성은 미니멀한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을 배제하고, 보컬과 멜로디 중심으로 구성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범진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이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또한 이번 곡은 ‘단일 감정 유지 구조’를 가진다. 여러 감정을 혼합하기보다, 하나의 감정을 끝까지 유지하며 전달하는 방식은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메시지와 함께, 직관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에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와 여러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와 4성 18현을 추모하는 전통 제례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이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 두 향교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옥천읍 교동리에 위치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옥천향교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혁 옥천읍장이 초헌관,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청산면 교평리에 있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 청산향교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재환 청산면장이 초헌관, 김시형 청산이장협의회장이 아헌관, 윤종훈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석전제 봉행을 통해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다시 배우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공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힘차게 불러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아 유재석이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준상은 연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건우는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준상과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16년 동안 금주를 이어온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김병현은 첫째 딸이 태어난 이후 술을 끊었으며,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결심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병현은 즉답을 피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방문했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MC들은 김병현에게 간판 설치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정호영 셰프는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매출 향상을 위한 레시피와 손님 응대 노하우를 전수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은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제이앤엠뉴스 | 채원빈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기록한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담예진은 방송마다 뛰어난 언변과 매력으로 상품을 완판시키는 홈쇼핑계의 에이스로, 일에 몰두한 나머지 불면증에 시달리는 워커홀릭이다. 최근 담예진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농부 매튜 리를 설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매튜 리의 마음을 여는 과정이 쉽지 않아 담예진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담예진이 홈쇼핑 생방송을 마친 뒤 곧바로 매튜 리가 있는 덕풍마을로 찾아가 간절하게 설득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OK 사인을 보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채원빈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