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해FC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개막전을 치르며 프로리그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배우 이신기 등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장에는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6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기 시작 전 박완수 도지사는 그라운드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는 홍태용 시장, 배우 이신기와 함께 시축을 진행하며 김해FC의 프로 데뷔를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어 1만7천여 명의 시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했으며,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축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강연,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장에는 총 25개 로봇 및 AI 기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존, 엉뚱과학존, AI펀스팟, AI라이프쇼룸 등 9개 공간을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관람객들이 한 시간 이상 대기하며 체험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휴머노이드존에서는 17종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23종의 AI 제품이 전시됐으며,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완전 자율형 민첩로봇 '우치봇'이 유연한 동작과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자율 보행, 물체 정리, 보행 보조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이 선보였다. 기업들은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홍보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가족 경진대회, AI 백일
제이앤엠뉴스 | 충남아산FC가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1부 리그 승격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 자격으로 시축에 나섰으며,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아산FC가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임을 언급하며, "올해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1부 리그에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지원을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끝까지 추진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아산FC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 날 총 5,780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사용 금액은 1억 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평균 결제 금액은 3만 3,000원 수준이다. 소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 업종으로, 전체 결제의 58.2%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과 약국이 9.3%, 학원이 3.7%로 나타났다. 면 지역 주민들은 사용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양군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실거주 인정 기준은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변경됐으며, 농막·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3월 말까지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합창과 연주를 통해 3·1운동 당시의 열정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전달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는 박치하, 정낙영 등 12명의 지역 청년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모인 1,500여 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독립을 외쳤다. 이 사건은 각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독립운동의 한 예로, 2015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되어 독립기념관에 보존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3·1운동이 공동체 책임의 역사임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연대 정신이 오늘날에도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천영민이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첫 주연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로,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드라마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천영민은 극 중에서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을 연기한다. 김진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으로, 금바라(주세빈)와 함께 성장했다. 생활력은 강하지만 소심하고 주눅이 든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천영민은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됐습니다', '세상의 아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촬영 현장에서는 천영민이 모모에게 의상을 입혀주다 놀라는 장면, 금바라와 대화하며 주눅이 드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천영민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내가 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설레면서도 부담이 컸다. 하지만 그만큼 저를 믿어주셨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 믿음에 보답하기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는 3.1절을 맞아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활명수의 개발 과정과 함께,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이 겪은 미지의 질병을 치료한 약의 일화가 소개됐다. 또한, 활명수가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상하이에서 비밀리에 판매된 사실과 돈 세탁에 활용된 사례도 다뤄졌다. 출연진들은 활명수가 국민들의 소화불량을 해소해준 점에 감탄을 표했다.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도 집중 조명됐다.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돌아보며, MC 유라는 어린아이의 심정을 공감했다. 유한양행의 첫 신약인 안티푸라민에 대해 MC 이경규는 직접 사용 경험을 언급하며 다양한 부위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박사가 50대에 비밀 군사 작전에 참여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사연도 공개됐다.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의 인생 역시 소개됐다. 그는 사기, 고소, 화재, 태평양전쟁 등 여러 시련을 겪었으며, MC 유라는 드라마 같은 그의 삶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종근이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주고 농담을 건네는 등 예상과 다른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 밖에도 약사 이지향과 함께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일 방송에서 '타짜: 2026 꾼들의 부활' 특집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캐러멜을 획득하기 위해 식사 메뉴 선택부터 치열한 전략 싸움을 벌였다. 짜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각자의 선택이 게임의 판도를 좌우했다. 하하는 캐러멜 빚이 쌓인 채 계속 불운을 겪으며 다른 출연자들의 불만을 샀다. 협회장 자리를 두고도 경쟁이 이어졌다.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대담하게 베팅했으나, 결국 권력 앞에 굴복해 협회장 안마까지 맡게 됐다. 점심 식사 시간에도 멤버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수 싸움을 벌였고, 이후 '눈치 카드 게임'이 시작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한 '조커 카드'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 승패가 결정되는 접전이 펼쳐졌다. 신입 지예은과 양세찬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예은은 과감한 베팅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고 견제했다. 지예은은 이에 "재밌네"라고 응수했다. 이후 베테랑 출연자들 간의 왕중왕전이 이어지며, '타짜: 2026 꾼들의 귀환' 레이스는 기존보다 10분 늘어난 분량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3월 1일 방송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연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의 만남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는 박신양이 화가로서 모습을 드러내며 대형 세트장을 가득 채운 그림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 이동건과 허경환이 박신양이 있는 곳을 찾아 스튜디오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나란히 선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배우가 오랜만에 함께하는 장면에 감격을 표했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신양은 연기 외의 시간에는 목발을 짚고 있었던 일화와, 위급한 상황으로 인해 구급차에 실려 갔던 경험을 털어놓아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동건은 드라마의 명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하며, 박신양이 자신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렸다. 또한 허경환은 두 배우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했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각자의 대사를 처음 접했을 때의 소감을 밝혔고,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건의 대사를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명대사를 바꿔 연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한신 타이거스와의 공식 평가전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앞두고 지난 2일 치러졌다. 대표팀은 1회 초 김도영의 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이정후, 문보경, 안현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2회 말 한신에 역전을 허용했으나, 5회 초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6회 말에는 오랜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날 중계는 김나진 캐스터와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했다. 두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활약상과 전력 분석, 후배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까지 전하며 중계에 활기를 더했다. 오승환은 정민철의 투구폼에 대해 "가장 교과서적이다. 따라 하려고 했는데 절대 안 되더라. 마운드 위에서 투구를 볼 때 같은 선수지만 정말 멋있다"고 말했다. 정민철은 이정후의 안타에 대해 "이정후 선수는 시차가 없다. 잠을 잘 잔 것 같다"고 평했다. 오승환은 "문보경 선수, 컨디션 좋다고 얘기하기도 전에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도영의 홈런에는 "김도영 선수, 부상 이후 더 단단해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