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네바 2026년 2월 28일 -- 본 기사는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 보도 내용이다.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영문판 출간 행사가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개최됐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타티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9월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가 대화, 발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로바야 사무총장은 중국이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하며, 더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945년 이후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했지만 "국제연합(U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25여 명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의 방향과 기업 친화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는 복합민원 절차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통합,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다음 달부터 운영해 업무 처리기간을 줄이고 기업 편의를 높일 계획임을 알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과 괴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하는 화합 행사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작은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대보름 노래방이 열려 각 단체에서 2명씩 총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을 더했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9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부안군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조성, 로봇 제조 클러스터 구축,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시설 설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AI-수소 융합 미래도시 건설 등이 포함됐다. 부안군은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소산업과 직접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 부안군은 2.5MW 규모의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완공하며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로 부안의 수소 인프라가 새만금 및 전주·완주 수소도시와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는 부안군이 AI와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안이 보유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와 RE1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의 한 정보통신업체에서 약 24억 원 규모의 추가 임금체불이 적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27일 서울 소재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임금체불 실태 점검과 감독을 진행했다. 이 사업장은 누적 109건의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100여 명의 노동자에게 15억 원이 넘는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신고가 없는 노동자들에게도 미지급 임금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였다. 감독 결과, 약 98명의 노동자에게 5~6개월 동안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추가로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14일 이내 체불액을 모두 지급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감독을 원칙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 이후에도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임금체불이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및 특별감독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임금체불의 구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 지사는 방문 첫 일정으로 진흥원 내 디자인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기업 제품 촬영 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2025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 자금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핵심 사업들을 공유했다. 이날 열린 '허심탄회' 소통 간담회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시설 환경 개선, 공공 배달앱 ‘먹깨비’ 운영 안정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인력 체계 개선, 친환경 차량 전환, 승진 적체 해소 등 다양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J-물류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 등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오영훈 지사는 물류 혁신과 관련해 "물류 개선과 혁신의 핵심은 표준화와 규격화에 있다"며 "제주형 물류체계도 단계적인 구조 개선을 통해 수송 효율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세안+α 시장과 연계해 의미 있는 수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7일부터 의령군에서 완전공영제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의령군 주민들은 요금 부담 없이 '빵빵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군은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로, 민간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적자 탓에 버스 노선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경상남도는 2023년 2월 의령군을 완전공영제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후 3년간 도비와 군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총 94억 원을 투입, 터미널과 차량, 노선권을 모두 인수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했다. 경상남도는 읍내와 외곽 마을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장하고,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브라보택시를 연계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고용을 지자체가 직접 보장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안정과 서비스 질 향상도 도모했다. 출범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중교통은 서민들의 발이자 가장 기본적인 교통복지"라며,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행정이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공영제 시행 배경에 대해 "준공영제를 추진하려면 완전공영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소신 아래 의령군과 뜻을 모아 경남 최초로 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주최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관계자와 도내 기업·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30년까지 5년간 민관이 함께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 로봇 등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장비, 설비 구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지원한다. 전체 펀드의 40%는 비수도권에 배분되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중견·중소기업에는 연간 10조 원 이상이 지원된다. 경남도는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 지원 TF를 운영하며, 금융위원회와의 협의와 프로젝트 발굴 회의를 이어왔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지방 우대 정책금융, 산업은행 남부권투자금융본부의 운영성과와 계획, 경남도의 펀드 추진 현황 및 건의사항, 경남 기업의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다. 경남도는 저리 대출 확대, 지방 금리 우대, 조선·우주항공·원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지원 대상 추가를 건의했다. 또한 우주·항공 분야와 AI 데이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 모아타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 관련 규제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따라 건물 높이가 6~15층, 일부 구간은 6~8층으로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으나 공동개발이 쉽지 않았다. 이번 정비사업은 강남권에서 처음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관리자로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규모의 20층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은 SH공사가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현장에서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와 주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성 개선과 정비기간 단축 등 다양한 공공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관계 부처와의 협의, 규제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사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가 27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행사 당일 위원회는 화지중앙시장,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지역 내 여러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기탁하기로 했다. 구입한 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에 전달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이 논산의 지역문화와 농식품,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기정 시민소통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위원회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