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범위를 경제, 사회, 문화 등 군정 전반으로 넓히고, 이를 위한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16일 오후 군청 대강당에서는 이용록 군수와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2005년 '청정홍성21'로 시작해 20여 년간 활동해왔으며, 이번 기수부터는 환경 분야를 넘어 군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 홍성군은 최근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 주관 부서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변경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지속가능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이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는 '지속가능발전 서약식'이 열렸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실천, 기후위기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의회 측은 새롭게 개편된 분과를 통해 군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꽃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선보이는 거리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 도자기 만들기, 이동식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공개녹화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계절마다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여는 문화예술 축제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병찬이 신곡 ‘사실은 널 의식하고 있어’를 발표하며, 드러내지 못한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관계의 시작 단계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을 포착한 점이 특징이다. 곡은 ‘의식하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변화들을 통해 관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방식이 사용됐다. 특히 이번 곡은 ‘확신 이전의 감정’에 집중한다. 사랑이라고 단정하기 전, 상대를 신경 쓰게 되는 순간과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보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잔잔한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보다는 최소한의 악기 구성 위에 보컬을 중심으로 배치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이병찬 특유의 담백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이 곡 전반의 분위기를 이끈다. 또한 이번 곡은 ‘고백 이전의 감정’을 다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명확한 관계로 정의되기 전의 상태를 중심으로, 감정이 형성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최근 음악 시
시카고, 2026년 3월 18일 PRNewswire / -- 유력 글로벌 시장 운영기관이자 주식 파생상품 선도 기업인 시카고옵션거래소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 Inc., 이하 Cboe)이 자사 Cboe EDGX 주식 거래소(EDGX)에서 사실상 주 5일 24시간(24x5) 미국 주식을 거래한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제출했다고 3월 17일 발표했다. Cboe는 신고서에 대한 규제 당국의 승인과 필수 산업 인프라 제공업체의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2026년 12월 시작을 예상하고 있다. Cboe는 신고서에서 일요일 오후 9시(동부 표준시)부터 금요일 오후 8시(동부 표준시)까지 모든 상장 NMS 주식을 EDGX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9시(동부 표준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그 결과 미국 시장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 5일 24에 가까운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모든 거래는 예탁결제원(Depository Trust and Clearing Corpora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이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이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을 상기하고, 이를 토대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등 5개 시군 단체장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천시는 경기북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희생이 국민 모두의 평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경쟁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보상임을 강조했다.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대한 독일 경제사절단의 방문이 진행되며, 안산시가 글로벌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에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해 ASV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된 사전 답사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의 독일 기업 한국지사 대표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SV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 행정 지원 체계, 산업 인프라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와 함께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점도 강조됐다. 투자 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ASV에 입주한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안드로
제이앤엠뉴스 |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이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맺으면서, 리그 공식 명칭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정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O와 메디힐은 메디힐 브랜드가 반영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을 함께 선보였다. 이 엠블럼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해왔으며, 리그에서 뛰는 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은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중 규정 이닝 또는 타석을 채운 이들을 대상으로, 퓨처스리그 WAR 수치를 기준으로 매달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는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를 포함해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 경기는 3월 20일 금요일, 이천, 서산, 문경, 익산, 마산, 울산 등 6개 구장에서 열린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KBO와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퓨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경기북부 5개 시군은 이번 선언을 통해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보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시군은 경기북부 유치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별적인 이해관계를 배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핵심 경제 전략으로 제시했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공동으로 힘을 쏟는다. 사격장, 훈련장 등 국방 관련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등 첨단 전략 기지 조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이전과 방
제이앤엠뉴스 | ㈜삼광윈테크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약 75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중국 동관에 있던 생산공장을 국내로 이전한다.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로 ㈜삼광윈테크는 약 1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자동차 및 첨단 산업용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정밀 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해 왔으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업의 국내 복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관련 절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기지를 국내로 이전하는 의미 있는 국내복귀(리쇼어링)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3월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참가 결과 보고와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이 이어지며, 열흘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계패럴림픽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이제혁 선수는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백혜진·이용석 선수는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획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눈부실 결실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한 가족,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