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인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미래산업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글쓰기·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조생종 양파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양파는 수확 직후 선별과 손질 과정을 거쳐 출고되며,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저장 양파와 달리 수확 초기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생채, 샐러드,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이번 햇양파는 고흥몰을 비롯해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 기반의 공공 플랫폼과 민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상(비전)’은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AI)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으로 수립됐다. 산업, 사회, 기반(인프라), 인재, 정책(거버넌스)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 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
제이앤엠뉴스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월 28일 정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3가지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민자치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초청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차(茶) 나눔 봉사, 엿치기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아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생연1동 전통 장 사업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 맞이 전통 장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에 가장 좋고 부정이 없다고 전해지는 길일인 음력 1월 ‘말날(午日)’을 택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메주는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띄우고 말린 것으로, 숯 등으로 소독한 장독에 메주와 소금물을 붓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이날 담근 장은 오는 4월 초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을 거쳐 주민자치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 담그기를 통해 세대 간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정월장이 잘 익어 이웃들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 넘게 전통 장 사업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2월 28일 오정구 원종동에 소재한 원종중앙시장(부천시 오정구 성오로124번길 47)에서 변화된 시장 공간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오픈 그라운드, 원종을 체험하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원종중앙시장 환경개선 공사 이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중정 공간을 주민과 상인이 함께 활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속적인 체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중정 야외 공간과 1층부터 3층까지 내부 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부천시 수공예 창작자 등이 참여하는 수공예 판매·체험 부스와 어린이들이 시장 상점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매해보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원종동 청년 창업자가 진행하는 디저트 제작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정 내 여러 공간에서 머그컵 등 각종 커스텀 제품 제작 체험을 3층에서 진행하고, 2층에서는 과거 열린 어린이 그림 콘테스트 작품과 원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시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2026년(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에는 시민들의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달고나와 뻥튀기 등 추억의 먹거리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지 쓰기’ 코너에서는 한 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걸어보는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제례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후 참여 시민과 내빈이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펼치자 행사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었다. 어스름이 깔린 저녁에는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단 달집에 불이 붙었고, 시민들은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 및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임실군의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초 옥정호 벚꽃축제, 올해 5월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로서 임실군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실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환경을 안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 및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동물 특화단지
제이앤엠뉴스 | 전북연구원은 새만금을 국가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K-무탄소 커플링 시티’ 구상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이슈브리핑 “새만금 1석 3조 국가 전략! ‘K-무탄소 커플링 시티’로 구현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전환”은 탄소중립을 개별 기술이나 선언의 차원이 아닌, 산업․물류․에너지․도시가 통합 작동하는 ‘국가 시스템 전환’의 과제로 진단하고, 이를 실증할 최적의 공간으로 새만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MO 2050, CBAM, RE100 등 글로벌 탄소 규범은 공급망과 도시 단위의 저탄소 운영체계를 요구하고 있으며, 수출 제조업과 해운․물류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은 이를 통합적으로 검증할 실행 무대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새만금항 신항 개항과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이 맞물리는 현재는 전환의 조건이 성숙하는 결정적 시기로 분석됐다. ‘K-무탄소 커플링 시티’는 무탄소 에너지를 축으로 에너지–물류–산업–도시 기능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통합하는 시스템 도시 모델이다. 그린암모니아 기반 에너지의 생산․저장․전환을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 세계적으로 양자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양자산업 분야에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퀀텀 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지역 기반 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획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양자기술은 빛·전자 등 극미세 입자의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컴퓨팅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연산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감지)으로 대표되는 이 기술은 국방·금융·의료·에너지·첨단제조·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 미래 핵심 분야로 평가받는다. 단일 기술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기술로서 적용 범위와 파급력이 넓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양자기술은 핵심 전략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국가 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