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내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 단체전과 남녀 입문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와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했다.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정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포함해 전국 41개 팀이 출전했다.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동호인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24년에는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조준형 감독과 서용원 코치의 지도 아래 11명의 선수가 활약 중이다. 이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조준형 감독)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경기, 지도, 심판 부문에서 총 93명과 5개 단체를 선정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보람이 신곡 ‘오지 않을 널 기다려’를 발표하며 이별 이후의 감정 중 ‘기다림’에 초점을 맞춘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끝났음을 알면서도 이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곡은 ‘돌아오지 않을 대상’을 전제로 한 감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를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감정의 여운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곡은 ‘기다림’과 ‘체념’이 동시에 존재하는 지점에 집중한다. 감정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히 이어지는 상태를 유지하며 청취자가 스스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중심을 이루며, 전체적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감정을 한 번에 터뜨리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이 사용되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를 높인다. 이는 곡의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번 곡은 ‘결과 이후의 감정’을 다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나 슬픔이 아닌, 시간
런던, 2026년 3월 15일 -- 애슈크로프트 경(Lord Ashcroft)이 보유한 빅토리아 십자 훈장(Victoria Cross, VC)과 조지 십자 훈장(George Cross, GC) 컬렉션이 런던의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National Army Museum)에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애슈크로프트 경이 지난 40년 동안 구축해 왔으며 약 250개의 VC와 소수의 GC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이전까지 런던의 제국 전쟁 박물관(Imperial War Museum)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이 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년간 운영해 온 애슈크로프트 경 갤러리를 폐쇄했다. 애슈크로프트 경은 3월 14일, 이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쁨을 표했다. "이 특별한 용맹 훈장 컬렉션을 위한 훌륭한 장소를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두 세기에 걸친 주요 전쟁과 분쟁을 아우르는 이 VC와 GC들이 이제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한 마음이다. "영국 국립 군사 박물관은 이 훈장 자체에 대한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여은이 신곡 ‘내가 아는 사랑은 다 너라서’를 발표하며 사랑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복잡한 서사보다 하나의 감정에 집중한 구성이 특징이다. 곡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특정한 대상에 대한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나열하기보다, 하나의 감정에 집중해 깊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사용됐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숨기거나 비유하기보다는, 비교적 직접적인 표현을 통해 전달하는 구조를 취한다. 이는 청취자가 별도의 해석 없이도 감정을 즉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보여준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감정을 과장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쌓아가는 방식이 사용되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를 높이며 곡의 흐름을 완성한다. 또한 이번 곡은 ‘단일 감정 집중형 발라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여러 감정을 혼합하기보다, 하나의 감정을 끝까지 유지하며 전달하는 방식은 최근 발라드 소비 패턴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음악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구성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6명의 남자 선수로 이루어져 총 7명으로 편성됐다. 선수들은 사직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을 주된 훈련 장소로 활용하며, 초읍동에 마련된 합숙소에서 집중 훈련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팀 창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체육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7,63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481억 원(6.73%)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환율·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에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 및 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원을 배정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포함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16억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 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아동수당 45억 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3억 원, 노인·장애인 활동지원사업 49억 원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예산안은 제276회 남
제이앤엠뉴스 | 광양매화축제가 13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양시장,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 국회의원, 전라남도의회의장, 광양시의회 의장 직무대행, 도·시의원, 기관 및 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 환영사와 축사,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의 친환경 공연,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매실 스파클링와인 세리머니 등이 이어졌다.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주제로 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개막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장식했다. 축제 기간에는 도슨트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엄재권 화백, 이이남, 이경호, 장태산, 방우송, 유영동, 신호윤, 조병철 작가와 구남콜렉티브 등이 참여해 광양매화축제가 복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드러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과 통관 절차 개선, 그리고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명구 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체코 관세당국 방문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