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사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문학 프로그램 ‘상록별빛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예술·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작가 강연을 마련했다. 강연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운영해 직장인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첫 강좌는 임택 여행작가의 ‘마을버스로 세계 한 바퀴’이다. 이후 ▲3월26일 오후7시 정우철 도슨트의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4월30일 오후7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감정을 마주하면 깊이 보인다’ ▲5월16일 오후2시 김신지 작가의 ‘제철에 행복해지는 방법’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매월 17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서관과(062-350-459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아 도서관과장은 “상록별빛학교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를 돌보고 쉼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사람, 이야기가 만나는 상록별빛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도시 락(樂)’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봄(설렘 락) ▲여름(열정 락) ▲가을(감성 락)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함께 락) 등 4개 테마로 일상 속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 열리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해 도심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아파트 작은음악회’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단지 특성에 맞는 공연을 제공해 생활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적 역량이 있는 40개 공연팀을 모집한다. 이중 청소년·청년팀을 20% 이상 선정하고 장애인 예술팀도 최소 1팀 이상 포함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포용적 문화환경을 조성한다. 서구는 서류와 공연 영상 심사를 거쳐 대중가요·서양음악·국악·무용·마술·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지(G)-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기업별 평균 증가율은 231%에 달했다. 기업들의 성장세는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에서 36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 ‘지(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규모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증과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정 기업은 ▲아이메디텍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바이오컴 ▲에스티에이치 ▲파인트코리아 등 5개사다. 아이메디텍은 중재시술용 나노섬유 지지체와 제조장치를 개발해 기술 안정성·유효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202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을 정비해 심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여객자동차터미널 정비사업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 화장실 설치를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시외버스터미널 내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심야에는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심야시간대 인천공항행 버스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외버스터미널 외부에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새로 조성된 화장실은 밝은 조명과 환기 설비를 갖추는 등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설치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교통 거점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 화장실 설치로 심야시간대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불법배출 쓰레기에 수거 거부 스티커를 부착하고, 스티커 부착 쓰레기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재활용·일반쓰레기 혼합배출 △불법 무단투기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 먹자골목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투기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분리수거 위반' 또는 '폐기물 불법투기 적발'을 사칭해 문자 메시지로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환경부 사칭 스미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부터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익산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청년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000만 원이다.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 4,6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에 힘을 싣는다. 익산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18~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예비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다. 창의적 아이템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실로, 2인실 1실과 1인실 4실이다. 사용료는 1년 기준 2인실은 119만 6,420원, 1인실은 각 38만 7,430원이다. 다만 개별 공시지가와 건물 시가표준액 조정 등에 따라 사용료는 변동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품·바이오·홀로그램·주얼리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디자인·광고·마케팅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이 가능한 분야다. 산업 간 융·복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제이앤엠뉴스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및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