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오는 2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조를 개창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제작·봉안하는 전통 의례를 재현하는 자리로, 의정부에서 조선의 시작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음을 되새기고 그 정신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는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영인본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이어 의정부에서 제작된 태조 어진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지요환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사의 ‘왕의 도시 의정부의 정체성 확립과 콘텐츠 활용’ ▲백외준 고려대학교 문화유산학협동과정 ‘의정부에서의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 고찰과 내러티브의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2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니어클럽(관장 박숙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참여 어르신 3,300여 명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금강사 난타팀과 고고장구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축사, 사업 소개,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성실한 활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거제시는 올해 약 5,461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그중 거제시니어클럽에서는 △마을환경지킴이, 공공시설지원 등 공익활동사업(2,545명) △보건위생관리, 아동·어린이집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752명) △공영주차장 요금징수, 카페운영 등 공동체사업단(144명)을 포함하여 총 3,44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거제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에서 전국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단체구기종목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 4백만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전문선수반을 대상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지원해 훈련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기존 지도자의 경험 중심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적 기량 평가 기반의 과학적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별(유소년–청소년–전문선수) 훈련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선 단체구기종목 중 야구와 축구 전문선수반을 중심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도입한다. 주요 도입 장비는 ▲이동형 피칭머신 ▲자동 볼 공급기 ▲AI 기반 영상 촬영 장비 ▲GPS 트래커 ▲인바디 측정기 등이다. 야구 종목에는 구속과 구질 조절이 가능한 이동형 피칭머신과 자동 볼 공급기를 활용해 표준화된 타격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축구 종목에는 AI 영상 분석 장비와 GPS
제이앤엠뉴스 |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주 무대가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방문객들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안내와 환영 행보에 나섰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 흥행에 발맞춰 주차장과 오픈세트장 진입로 등 주요 지점에 영화 포스터가 담긴 안내 현수막을 전격 설치했다. 특히 이번 현수막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촬영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촬영장’이라는 문구를 명확히 넣어, 방문객들이 스크린 속 감동의 장소를 쉽게 인지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번 준비는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채 문경을 찾는 관객들에게 이곳이 단순한 세트장이 아닌, 극 중 주인공들의 삶과 서사가 숨 쉬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입구에서부터 영화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감동을 되새기며, 실제 유해진 배우와 출연진이 거닐었던 세트장 곳곳을 더욱 몰입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영화 '왕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장명옥)는 오는 3월 9일과 14일에 예정된 ‘전통 장 담기 행사’를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농암면에서 생산된 콩으로 빚은 메주를 활용해 진행되며,경북전통음식체험관 모심정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문경시민 누구나 가능하며,모집 인원은 일자별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이다. 올해 장 담기 행사는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가 추진하는 시절음식 보급 행사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장 담그기와 활용법 교육은 물론, 모심정에서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할 기회도 가져 볼 수 있다. 또한 숙성 기간이 지난 뒤에는 참가자가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장명옥 회장은 “문경에서 생산한 콩과 농산물로 담그는 만큼 장맛 또한 일품이라 매년 문의가 늘고 있다”며, “행사 준비가 쉽지는 않지만, 전통음식의 맥을 잇는다는 보람으로 힘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의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우리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
제이앤엠뉴스 |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PSP)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협력(Industrial and Technological Benefits, ITB)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방위사업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범정부 차원의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와 산업협력(ITB) 과제 이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캐나다 정부에 전달하고자 개최했다. 확약서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함께 발굴해 제안서에 반영한 산업협력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참여에는 성능·납기·가격 등과 함께 캐나다 산업에 대한 실질적 기여(ITB)가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2025년 2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2월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산업 중심의 특화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화센터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먼저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해양수산업 육성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일곱 개 특화 고용센터의 일선 담당자들이 지역의 산업 여건과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특히, 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해양 산업에 특화한 인력을 양성하고, 무역물류․창고안전 등 해양산업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1,400명에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출범식에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역유관기관 등도 참석하여 취업·채용과정에서 지역일자리에
제이앤엠뉴스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0일 해양수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체결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해양수도 부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이 조성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