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진현근과 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이후에도 계속된 갈등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진현근은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결혼 전 빚이 있었던 사실을 길연주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고백했으며, 이후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갈등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진현근은 부부싸움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이 출동했고, 전처로부터 폭행을 당해 안와골절을 입었다고 진단서를 공개했다. 또한 상견례 자리에서도 뺨을 맞았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길연주는 이혼 후 삶이 나아졌다고 말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구라는 길연주의 변화에 주목하며, 진현근의 빚 문제와 더불어 길연주 역시 비판을 받게 된 이유가 있다고 짚었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투견' 단어는 길연주 씨 쪽에 가깝다. 악플이 아닌 측은지심을 받을 상황인데 지지받지 못한 건..."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근이 결혼생활 내내 숨겼던 이혼 경력과 자녀의 존재를 고백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진현근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이 길연주의 제안이었다고 밝히며, 방송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30개 종목에 94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거두는 한편, 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 등 15개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와 사격에서 각각 1위로 도약했으며, 테니스와 소프트테니스 등 전략 종목에서도 순위가 크게 상승해 최종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미시 대표 선수들은 수영과 롤러 종목에서 총 10개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수영에서는 남녀 혼계영 400m, 여자 자유형 50m, 여자 접영 100m·50m, 여자 배영 100m·50m, 여자 계영 400m 등에서 신기록이 나왔고, 롤러 종목에서도 남자 일반부 500m+D레이스와 3,000m계주에서 기록이 경신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수영의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에 올랐고, 천채영 선수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을 받았다. 대회 마지막까지 포항과의 접전이 이어졌으나 구미시는 점수 관리를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이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4개 종목, 31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군부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성주군 선수단은 6번째로 입장했으며, 선수와 임원 50명이 마스코트 참별이와 함께 참외를 관중들에게 나눠주며 큰 호응을 받았다. 22개 시군에서 1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성주군은 모든 출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트랙), 마라톤, 소프트테니스(정구), 씨름, 탁구 종목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 그리고 먼 길을 찾아와 응원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악을 듣다 보면 완성도 높은 곡들이 넘쳐난다. 사운드는 정교하고, 보컬은 안정적이며, 편곡 역시 세련됐다. 기술적인 완성도만 놓고 보면 과거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왜 이렇게 잘 만들어진 음악들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이 현상은 단순히 ‘좋은 노래가 없다’는 문제로 설명되기 어렵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다. 좋은 음악은 많아졌지만, 기억에 남는 음악은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는 음악이 만들어지는 방식보다, 선택되고 소비되는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음악은 플랫폼 중심으로 유통되고 소비된다. 이용자는 추천 리스트를 통해 음악을 접하고, 알고리즘은 이미 검증된 구조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곡을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안전한 형태’로 수렴된다. 익숙한 코드 진행, 예상 가능한 전개, 검증된 감정선.이러한 요소들은 듣기에는 편안하지만, 동시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음악의 소비 방식 역시 영향을 미친다. 한 곡을 반복해서 듣기보다, 여러 곡을 빠르게 넘겨가며 듣는 환경에서는 강한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결국 음악은 ‘기억에 남는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열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450여 명의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가 모였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준비해온 실력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는 가운데, 응원의 분위기가 조성돼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우 남양주시탁구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통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개최해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첫걸음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 협회 임원, 시범단원,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순서는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 단복 수여, 기념촬영으로 구성됐다.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단복을 받은 단원들은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지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새롭게 했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은 "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시범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O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신청을 4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캠프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팬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릴레이,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KBO 레전드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100가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티셔츠·모자·티볼 글러브·티볼 공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KBO가 사연을 심사해 각 구단별로 10가족씩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KBO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9월에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0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티볼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아시아 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오버우어젤시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남구는 지난해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최초로 유럽 도시와 공식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일과 유럽의 선진 유소년 축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됐다. 남구청은 6일 구청장실에서 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과 지도자,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파견 일정과 현지 적응 훈련, 안전 관리, 상대팀 분석,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오버우어젤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1968년 SC 아인트라흐트 오버우어젤의 청소년 지도자에 의해 시작돼 올해로 55회를 맞이하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소년 토너먼트 가운데 하나다. 이 대회에는 헤센주 분데스리가 산하 유스팀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의 유망주 팀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남구 유소년 선수단은 국내에서 최종 컨디션을 조율한 뒤 다음달 말 대회가 열리는 독일로 출국해 유럽의 축구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오버우어젤시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선수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민축구단이 남양주 원정 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과 득점 없이 비기며 소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지난해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탐색전이 이어졌다. 후반전으로 접어들며 경기 흐름은 급격히 긴장감이 높아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미드필더 정혁(8번)이 공격 저지 과정에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제천시민축구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 골문을 지켰다. 10명이 뛴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역습을 시도하며 저력을 보였다. 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에서 개최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주시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서도 시민들의 질서 있는 행동과 협조로 인해 교통 혼잡 없이 원활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회 당일 시는 안정비행장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대회장까지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했으며, 이로 인해 영주시민운동장 주변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마라톤 코스가 지나가는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주요 시내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회장 내에서는 참가자들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 이용 시 차례를 지키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