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 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채용 공고, 지원서 접수, 채용 결정 통보 일원화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충남교육청 14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학생인권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의 정책 제안을 계기로 추진되는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인권교육 및 정책 참여 확대가 목적이다. 학교 안에서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인권교육과 인권정책 실행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게 전북학생의회의 제안이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인권 동아리 중 일부를 ‘학생 인권 서포터즈 동아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 익산, 군산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도내 전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학생인권 서포터즈가 가동되면 △학교 현장에서 인권 문제 발굴 △실천 활동 △의견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란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학생인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권의 대상이 아닌 실천과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기반 인권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 은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이장단과 산불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및 결의 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앞서 추진한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산면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반상회, 현수막 게시, 마을회관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일현 은산면 농산업지원팀장은 산불 취약지역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 대응 훈련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산불 예방은 일회성 구호가 아닌 매일매일의 실천이 모여 이뤄진다.”라며, “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2월 10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협력하여 조성한 개방형 수장고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은 2006년부터 인천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을 인천미술은행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경인교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12월에 경인교육대학교 도서관 4층에 약 70평 규모로 새롭게 수장고를 조성하는 공사를 마쳤다.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공개하는 “보이는 수장고(Open Storage)” 형태의 공간으로, 공공기관이 소장한 미술 자산의 관리․활용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천을 주제로 하거나 인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개방형수장고는 올해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부분개방으로
제이앤엠뉴스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AI 전환 시대 대비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철도 유지보수 분야의 AI 기반 예방정비 체계 도입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연계해 공공 교통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유지관리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적 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을 시작으로 ▲AI 전환 신기술 동향 전문가 특강 ▲AI 기반 철도 유지관리 적용 사례 공유 ▲지능형 자율주행 철도차량 검사 로봇 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차량 고장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예방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체계 구축 가능성과 함께, 철도 시설물 관리 자동화 및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