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오는 4월 11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자전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옥정호와 섬진강 일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대회는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지역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인 그란폰도(124km)와 중거리인 메디오폰도(72km) 두 코스로 나뉜다. 그란폰도는 덕치 회문삼거리, 정읍 산내면사무소, 운암 카페거리, 운암 소재지를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며, 메디오폰도는 성수 조치삼거리, 장수 산서, 오수 상신촌, 삼계 학정, 덕치 회문삼거리, 청웅 모래재 등을 경유한다. 두 코스 모두 다양한 지형과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옥정호의 벚꽃길과 호수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와 함께 임실경찰서,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과 협력해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
제이앤엠뉴스 | 경남 지역 검도인들이 참여한 ‘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거제시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내 각 시·군 대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경상남도 검도 발전과 선수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남검도회가 주관하고 거제시검도회가 주최한 가운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검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 입상자에게는 전국소년체전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져, 선수들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검도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특히 미래 체육을 이끌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경기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5인조 경기에 참가했다. 2인조 부문에서는 이정민, 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개최되어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모였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 및 주관했다. 행사에는 가족, 전문 러너 등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내포신도시 일원을 달렸다. 행사장에는 69개의 먹거리, 체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로써 지역 공동체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에서 개최된 다양한 축구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기흥레스피아에서는 지역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여한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후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초기 역사, 용인축구센터, 그리고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을 조명한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 등도 함께 소개되며,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에는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과 구단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에는 김용식 선수의 축구화, 용인축구센터 우승 트로피, 손흥민 선수 등 국가대표 사인 볼과 유니폼 등 총 65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전시는 올해 12월 6일까지 용인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후에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해 처음으로 시장배 명칭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약 1000명의 학생 선수와 학부모 등 총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대회가 시장배로 확대된 점에 의미를 두며,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협회장배로 열리던 대회를 올해부터 시장배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을 이겨낸 어린 선수들부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줄넘기협회는 4600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일 시장과 함께 체육회 및 협회 관계자, 그리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약 5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배드민턴이 용인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요구를 시가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체육관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탁구장은 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높이로 설계되며, 대회 일정에 따라 탁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상호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기흥배드민턴장은 바닥 교체를 위해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고, 수지 실내배드민턴장은 7월부터 바닥 교체와 배수시설
제이앤엠뉴스 | KBO가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한국OGK와 손잡고 새로운 스포츠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한국OGK는 47년간 스포츠 아이웨어 분야에서 활동해온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브랜드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바탕으로 KBO와 공동 제품을 제작했다. 이 제품은 선글라스 옆테에 KBO 로고 참을 부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KBO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다양한 참으로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도수 클립을 장착할 수 있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이들도 사용할 수 있고, 한국인의 두상에 맞춘 설계로 착용감과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줄이는 방풍 블레이드가 적용되어 야구장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 이번 선글라스는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월 23일(월)부터 약 2주간 와디즈 펀딩을 통해 본 펀딩이 진행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에서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했다.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전국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레슬링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는 일반부 그레꼬로만형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철원을 찾아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호남권에서 열리는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방문해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명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10여 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 대표로 출전한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 창단과 동시에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이후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를 포함한 6명의 선수단은 꾸준한 성과로 한국 실업 테니스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대회장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선수와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회 운영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당부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해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겠다"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