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원 소계점 개점 이후 ‘코리안수육순대국’이 매출 증가와 함께 가맹 및 지사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코리안수육순대국’을 운영하는 (주)프랜차이즈2025는 30년간 외식·식품 산업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 발효 공법을 적용한 ‘장성우의 발효돈’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상권에 빠르게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확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5개 지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지사 모집이 완료됐으며, 추가 지사 개설을 희망하는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메뉴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내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미남전철역 인근에는 ‘코리안수육순대국 미남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장세광 (주)프랜차이즈2025 회장은 “코리안수육순대국은 30년 외식 노하우를 집약한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본사와 지사, 가맹점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 구조 개선과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폴란드, 2026년 3월 24일 --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 지역 호체보 자치단체의 루블레보에 목표 용량 3.2GW의 새로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Baltic Data Center Campus)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WBS 파워(WBS Power S.A.)가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3.2GW 용량에 대한 전력망 연결 조건을 확보했다. WBS 파워의 마치에이 마르차니크(Maciej Marcjanik)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동종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 파워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부문에 전략적으로 진출하며, AI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의 기반이 될 대규모의 안정적인 저배출 에너지 인프라의 설계, 통합,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WBS 파워의 후베르트 보이도(Hubert Bojdo)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는 우리 성장
제이앤엠뉴스 |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페라 코치', 영어 및 다양한 국가 언어로 대화해 모든 필리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마닐라, 필리핀 2026년 3월 20일 --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
제이앤엠뉴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3월 19일 -- 핀테크 대출은 가계와 소규모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계 회복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 성장을 지원하며 여러 부문에 걸쳐 경제 순환을 촉진한다.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제사회연구소(LPEM FEB U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 및 감독을 받는 핀테크 대출 플랫폼 아다카미(AdaKami)가 대출 집행의 승수 효과를 통해 2024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에 6조 9500억~10조 9600억 루피아(미화 4억 1100만~6억 490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카미는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다카미의 대출 집행은 가계 지출과 사업 활동을 지원해 경제 순환을 촉진하며, 최소 185개 경제 부문에 걸쳐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 금융 지원은 상업, 교육, 농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4만 7000명~7만 8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PEM FEB UI의 모하마드
제이앤엠뉴스 |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부산시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선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태경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공동위원장,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재우 부산대학교 교학부총장, 유승목 한국주조공학회 회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회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12개 기관과 35개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동북아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에 조성된 항공MRO 산업단지는 2017년 착공 이후 1,800억 원이 투입되어 총 30만㎡ 규모로 완성됐다. 이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20만 7천㎡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공청사, 주거시설 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의 41%에 해당하는 8만 4천㎡에는 이미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과 격납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남은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정비 인프라와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지 조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7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 중 115명이 취업했다. 또한 화물기 개조(P2F)와 부품 국산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공급망,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해 도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상황 점검회의에는 제주도 실·국,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 등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유류를 전량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현재 도내 유류와 가스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협중앙회의 면세유 할인 지원이 종료되는 4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 유종별 평균가격 대비 인상분의 40%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며, 이는 2022년 지원 수준의 두 배에 해당한다. 어업 부문에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예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운송업계의 경우 화물차와 택시에 대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된 수출입 물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 회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1일부터 가동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비상대응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해운 물류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수출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화물 수요, 국적선사 운항 계획,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각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차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새로운 길을 마련했다. 18일 전북도와 조달청은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역 스카우터' 관리기관이 됐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민간 전문가가 현장에서 혁신 제품을 발굴해 추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민간 전문가가 주로 스카우터로 지정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직접 지역 스타트업을 조달 품목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도청과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이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지역 스카우터를 관리하고, 공공실증을 통해 기술력과 현장 적합성이 입증된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한다. 지역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가점과 절차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