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사천시와 남해군이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 사업을 국가 정책 과제로 채택하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설득 활동을 벌이고 있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마친 뒤, 3월 16일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의 만남에서 철도망 확충이 지역 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도 면담을 갖고,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하며, 사천 지역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항공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천시는 이와 별도로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한국철도학회 및 한국철도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으로 ‘5극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을 위한 주민협의체의 첫 회의를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선출된 28명의 주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대표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그리고 포천시의 기본계획 수립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시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생산, 생활, 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내촌면 사업은 포천 농촌공간 재생의 대표 모델로 추진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앞으로 10년간 포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같은 성과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이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하는 새로운 방식의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도입했다. 최근 해양 환경 변화와 바다 수온의 지속적 상승으로 기존 종자 생산 및 양식 방식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완도군은 기존의 모조 구입 후 육상 종자 생산과 해상 가 이식 단계를 거치는 절차 대신, 육상에서 양성한 종자를 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 기술은 이남용 전 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이 2015년부터 연구·개발해왔으며, 2017년 양성 실험에 성공했다. 당시에는 해양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현장 적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2023년 이후 고수온 등으로 미역과 다시마 모조가 녹는 현상이 나타나고, 채묘 및 가 이식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기존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 지난 3월 16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어업인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 사업 행사가 열렸으며, 금일읍, 노화읍, 청산면, 보길면, 생일면 등 6개 어촌계에 1,000여 개의 채묘 틀이 공급됐다. 공급된 종자는 가 이식 없이 양성할 수 있고, 전복 먹이용과 식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어업인들은 종자를 받은 뒤 해상 시험 양식을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표창 및 위촉장 수여, 통일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두천시협의회가 올해 추진하는 통일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시기에 동두천시협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통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제작, 심폐소생술 실습,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 운영에는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창단 이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의 성적으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정현 선수의 득점력,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그리고 외곽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팀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이다.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3월 16일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행정서비스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착공식 현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민센터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233 일원에 들어설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착공식에서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일광 동일스위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관내 대형 건설업체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함께 (주)동일스위트, (주)유림 E·C 등 5개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종복 군수는 현장에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에 하도급 수주 등 관내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 지역경제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조성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시설이 3월 16일 준공식을 통해 공개됐다. 이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에 약 761.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비 약 17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충당됐으며,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시민 편익 증진에 활용된다. 기존 태양광 설치와 달리,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과 LED 경관조명이 적용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시민들은 이 공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했으며, 시흥시는 행정지원과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내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나눴다. 임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