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9일 보건의료원 건강마루 2층에서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팔팔마을‘건강UP 행복UP!’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찾아가는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주민의 일상 공간에서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마을 대표자 11명, 건강지도자 25명, 담당 부서 직원 9명 등 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 분담 및 협조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건강팔팔마을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증진 사업이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계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1월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수국가산단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산업위기대응지역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를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징수 면제 대상에 포함하도록 '전기사업법' 개정 촉구 ▲산업위기대응지역 국가산단 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기반 자체 전력 생산·공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제도·재정·인허가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요구가 담겼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석유화학·정밀화학·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온 핵심 국가산단이지만, 최근 세계 경기 둔화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대규모 적자와 설비 축소 압박에 직면하며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근 4년간 약 80%나 급등해 kWh당 약 192원에 이르렀고, 이는 중국(약 127원), 미국(약 116원) 등 주요 경쟁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현장에서는 ‘대출보다 전기요금이 더 시급하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제이앤엠뉴스 |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202
제이앤엠뉴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조례안 1건을 심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병오년 첫 교육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에서 대구·경북 교육행정 통합 방향성 등 2026년도 경북교육청의 사업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서 지적됐던 각종 사업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제대로 시정되어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등 지난해 주요 교육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채아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부모가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역할 또한 증대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경북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
제이앤엠뉴스 | 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급 현장에서 끼니를 거르며 일하는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영숙 의원(상주) 대표 발의로 여성 건설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 건설인의 고용 안정 및 근로 여건 개선의 내용을 담은‘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가 함께 이뤄지며 원안가결 됐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재현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최근 간이상수도에서 광역상수도로 교체된 지역에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9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의결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No Fire, Know Fire : 환경연애’사업과 관련해 결혼·출산은 매칭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차라리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걸맞은 환경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진화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감염병 선제 검사 사업 시행 시 인원이 적거나 거리가 먼 경로당도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검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가물관리연구원 건립과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에 대해 입지와 사업 방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하고, 산림경영특구 지정 시 산불 피해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있어 순환·지속 가능한 산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8일~29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일반 건강검진 시스템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도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시설 종사자들이 제외되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선별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재난안전 드론데이터 연계 사업이 시 단위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군 단위까지 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상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과 영양 관리에 기여한 우수 급식소 시상, 2026년도 사업 설명, 위생 및 영양 관리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2025년도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급식소 16곳(나주시장 표창 4, 센터장 표창 12)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운영 성과 우수로 선정된 급식소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나주시는 식품의약품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시설과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고흥·녹동·과역·동강·도화 전통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이다. 군은 읍·면, 소방서 등 행정기관과 시설·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 인력이 참여한 총 17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표에 따른 전수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와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된 멀티탭 사용 여부, 전기 기기 접지 상태 ▲가스용기 보관 실태, 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무허가 시설 및 불법 적치물,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성수품을 대량 비축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