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무소속·비례)이 30일 행정문화위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 행정자치국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행정통합 정책을 ‘졸속 선거용 이벤트’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의원은 "엄밀히 따지면 부산·경남은 2018년부터 8년간 준비해왔다. 특히 박형준 시장 취임 후 2024년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켜 반대 여론 45%를 찬성 54%로 끌어올렸다. 그런데 중앙정부는 6월 선거를 앞두고 4개월 만에 끝내자고 한다. 이건 지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선거용 이벤트일 뿐이다." 그는 “부산·경남은 행정통합을 위해 2023년 실무협의체 구성, 2024년 6월 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의 공동합의문, 2024년 11월 공론화위원회 출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라며 “특히 공론화위는 8개 권역 토론회, 21차례 설명회를 통해 2년 반 만에 여론을 반전시켰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3년 5~6월 1차 여론조사에서 찬성 35.6%, 반대 45.6%로 부정 여론이 우세했지만, 2025년 12월 2차 조사에서는 찬성 53.65%, 반대 29.2%로 역전됐다. 인지도도 30.6%에서 5
제이앤엠뉴스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산불은 대부분 주민들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흡연 등 일상 속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여수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허가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가능 구역이라도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는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119에 신고 ▲초기 작은 불은 외투나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 진화 ▲불길이 확산될 경우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이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30일 지방정부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및 관계 공무원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 및 인증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ESG 경영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ESG 경영 국제표준인 ‘ISO 37125’ 인증 획득으로 국제표준 인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ESG 행정의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부패방지(37001)에 이어 지난해 11월 환경(14001), 안전보건(45001) 경영시스템까지 인증을 취득해 ISO 3관왕(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군은 행정 시스템 전반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 체계를 완성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번에 취득한 ESG 경영인증시스템(ISO 37125)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제이앤엠뉴스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월 30일 9시, 서장 집무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2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것으로, 현장대응단 소속 이종찬 대원이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 임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인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앞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정용인 서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의 성장을 격려했다. 승진한 이종찬 소방교는 앞으로 한층 높아진 계급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화재·구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급이 높아진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진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삼생산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차광자재 등 5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9억8800만 원(보조 4억7500만 원, 자부담 5억1300만 원)이다 군은 인삼재배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와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어려운 재배 환경을 개선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원 품목은 △차광자재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훈증제 △농기계 부속 물품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인삼재배 농업인, 인삼관련 작목반,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보조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50%, 미인증 농가는 40% 내외로 적용된다. 금산군 인삼생산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과 관계없이 연 1회 시행하는 무료 결핵 검진 안내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체 결핵 환자 수는 지난 2023년 1만9540명에서 지난 2024년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57.9%에서 58.7%로 증가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고령층의 경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더 위험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 2층 결핵검사실을 방문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져 봄으로써 이주 결심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귀농인의 집 운영 마을, 농촌체험마을, 교육장 등 운영인력을 갖춘 공동체로 체험 대상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군은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 농촌체험 운영자 신청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담당자는 “귀농·귀촌 희망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현황과 다른 토지에 대한 지목변경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목변경은 토지대장에 등록된 토지의 용도인 지목을 실제 현황에 맞게 바꾸는 행정 절차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토지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건축, 개발행위 등이 수반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 농지를 다른 용도로 쓰기 위한 농지전용허가, 산지 개발을 위한 산지전용허가, 건물을 지은 뒤 받는 사용승인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인허가를 득하고 실제 준공이 완료돼야 지목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농지법에 따른 전, 답, 과수원 등 농지 상호 간의 지목변경은 별도의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은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공사가 끝난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지목이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토지소유자는 용도 변경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 민원지적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은 땅의 가치를 명확히 하는 중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진산면 교촌1·2리, 추부면 성당2리, 신평1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 일정은 △2월 3일·5일 교촌1·2리 마을회관 △2월 10일 성당2리 마을회관 △2월 12일 신평1리 마을회관으로 예정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사업 대상지 및 추진 일정 △경계 설정 방법 △조정금 산정 기준 △주민 동의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매년 단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당 지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10일까지 2026년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마을교육축제 사업 운영을 맡을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금산 고유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마을교육축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마을학교 6개 단체, 마을교육축제 1개 단체다. 마을학교에 선정된 단체는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마을교육축제에 선정된 단체는 8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금산군에 소재한 비영리단체로 공공성을 갖춘 운영 장소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마을교육축제를 추진할 경우 지역 학생 및 학교의 참여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2026년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마을교육축제 운영 단체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뤄짐으로써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