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지역 안보 변화 대응, 통합방위태세 강화 필요"

김덕현 군수 등 25명 참석해 논의
지역 안보 협력체계 점검 및 강화
엄중한 안보 현실 속 협력 필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군수,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지역 안보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내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비상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해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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