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와 홍보대사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과 연중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쓴 개인, 기업,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들에게는 표창장이 별도로 전달된다. 모금 캠페인과 연중 모금을 통해 모인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및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 아니라 연중 이어지는 기부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HDC랩스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도어락 171개를 지원한다. 서초돌봄복지재단은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도어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이 사업은 에어컨 청소 등 냉방기 점검을 포함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HDC랩스는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에서 도어락 30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6천3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이 됐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HDC랩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의 안정을 함께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와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9일 오전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후암시장 일대에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를 갖춘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박 구청장은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 대화하며 하수구 악취 발생 위치 등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했다. 용산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맞춤형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하수 시설물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가 막히지 않도록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싱가포르, 2026년 4월 9일 -- 전 세계 자금 이동을 위한 스마트 슈퍼하이웨이(Smart Superhighway)인 튠즈(Thunes)가 4월 8일,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ircle Payments Network, CPN)의 매니지드 페이먼트(Managed Payments)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기존 은행 업무, 모바일 지갑, 디지털 자산 생태계 간의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벌 금융 환경 전반에 걸친 완전한 상호운용성 달성이라는 튠즈의 미션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튠즈는 고객들이 기존 법정화폐 기반 워크플로 내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역량을 지원하며 CPN 매니지드 페이먼트에 대한 접근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기반 기술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 시스템을 완전히 상호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정보처럼 자유롭고 즉각적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게 하겠다는 튠즈의 야망을 강조한다. 혁신의 유산: 2024년부터 이어진 튠즈와 서클의 협력 이번 협력은 튠즈와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유동성의 초기 도입자로서 처음 힘을 합쳤던 2024년에 구축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시민과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배방읍 장재리에서 진행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 200억 원이 투입되어 배수펌프장과 관거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 지역은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공사가 시작됐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동절기와 휴일에도 공사를 진행해 5~6월 중 펌프장 우선 완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은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고등학교 주변을 찾아 교통 환경과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 아산시는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개소를 설치해 학생들의 폭염 및 우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순신초·고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주기를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줄여 등하교 시간대 혼잡을 완화했으며, 인근 횡단보도
제이앤엠뉴스 |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된다. 양천구는 4월 8일 신월동 129-6의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리장구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와 공사현황 설명, 샌드아트로 진행된 기공 퍼포먼스, 그리고 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샌드아트 퍼포먼스에서는 신월1동 주민센터의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직접 첫 삽을 뜨는 순서가 진행됐다. 신축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981.24㎡로 지어지며, 약 2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센터뿐 아니라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한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롭게 조성해 수준 높은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는 지역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공사기간 공원과 주차장 이용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사업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중심 위험성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평가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기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전문가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유해요인 파악부터 위험성 수준 평가, 개선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개선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 실시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약 6천 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 3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안산시, 광주시 등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신규 사업지 266곳과 2024~2025년 이월 사업지 36곳이 포함됐다. 점검반은 각 도시숲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살핀다. 수목 식재의 수종과 밀도,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여부, 시설물의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우수한 사례는 시군 전체에 공유된다. 점검 결과는 6월 중 종합 정리되어 사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