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에서 연중 지속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시작됐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열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5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 그리고 5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 본 행사에서는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통해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게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올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산울림드럼은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현장에서의 소통 방법, 그리고 재능 기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실제 사례를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과 세종대학교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지난 13일 세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창군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언어 장벽 해소에 중점을 둔 모듈형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지원한다. 고창군과 세종대학교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넓혀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이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와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가 지역 내 노동 현안 해결과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상생협력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항만 활성화, 민생 경제 안정, 운수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외버스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 개선 등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도 건의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는 지난 12일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조한 기상과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곡성군과 한전 곡성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인근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위험 수목에 대한 안전 조치와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3월 12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부산중구협의회의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쇼츠 영상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 통일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중구가 피란민을 품었던 역사를 언급하며,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비전 수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과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귀농어귀촌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된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비롯해 귀농어귀촌인의 현지 정착을 지원해왔다. 현재 16개 읍·면 지회를 중심으로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간담회에서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13일 신청사 광장에서 새로운 시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며 54년 만에 새로운 청사 시대를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건립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인사들과 시민 대표 16명이 무대에 올라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고, 가수 박남정과 배아현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익산시청은 1970년에 지어진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로 오랜 기간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신청사 건립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2024년 1단계 공사에 이어 2단계 공사까지 마무리하며 현대식 청사로 탈바꿈했다.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 1층에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시민동아리방, 시민전산교육장 등을 마련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신축을 넘어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 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영도구와 일본 쓰시마시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쓰시마시에서 1박 2일간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오랜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도구 부구청장이 이끄는 방문단에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 등 총 17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쓰시마 시청에서 히타카츠 나오키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서는 민간 차원의 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방문단은 쓰시마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쓰시마시 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문화·역사 시설을 둘러보며 두 도시가 공유하는 역사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했다. 최동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도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만남이 지난 우정의 역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시가 RISE(라이즈) 사업 2년차를 맞아 지역혁신 성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는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관내 대학 및 산업계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2026년 세종라이즈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RISE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의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RISE 추가 이관 사업과 함께 대학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 늘봄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시교육청, 지역기관, 초등학교와 협력해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지역 초등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더불어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 올해는 교육부 국정과제인 초광역 협력사업 등 RISE 재구조화,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1 미래전략산업
제이앤엠뉴스 | 무안군이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 동안 9개 읍·면을 돌며 군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건의자들이 현장 방문에 함께 참여해, 추진 현황과 처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무안군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