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만 원을 지원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3호기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양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서초AICT 운영위원회의 출범으로 특구와 진흥지구 간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너지 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AI 관련 핵심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대표(한국로보틱스, 에임퓨처), 회계법인, 구
제이앤엠뉴스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5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 필요성이 크다.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통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노년층의 중요한 예방수단으로 꼽힌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강남구는 고령층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했다. 강남구의 65세 이상 구민은 9만5,349명이며, 구는 기존 접종자와 취약계층 기접종 물량을 반영해 올해 목표 접종 규모를 3만 2,7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동시에 시는 아동 건강 지원사업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복지원 대상자의 경우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5세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활용해 부모님의 기억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의료기관 39개소에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본인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치매 의심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자녀들이 부모님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치매검진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료 치매조기검진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뿐 아니라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 개선을 위해 거주지 인근 협약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협약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며, 필요시 협약의료기관을 통한 감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는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렀을 때 장기·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타인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실제 기증은 희망등록자가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 또는 심장사에 이르렀을 때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야 이뤄진다. 장기기증등록 희망자는 보건소와 35개 동 주민센터, 시청·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본인확인 인증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장기기증희망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로 기증희망등록증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는 기증희망 등록신청을 한 전주시민에게 △전주시동물원 무료입장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무료 진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후 뇌사 장기기증 유족에게는 100만 원의 유족 장제비도 지급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삶의 기적을 잇는 희망씨앗을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