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리 피판 수술(Free-flap surgery) 또는 사지의 미세혈관‧림프관 미세수술에 사용하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1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개방형 수술 시 의사의 통제 하에 수행되는 유방 및 사지의 유리 피판 수술이나, 0.1~2.5mm 사이의 미세혈관 및 림프관에 대한 봉합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전기적, 기계적 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구의 정확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작동을 중심으로 성능을 평가했으며, 실제 수술 환경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 결과 기존 수술과 동등한 수준임이 입증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허가됨에 따라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고, 숙련도에 따른 수술편차 감소로 표준화된 수술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침윤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조직 검체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이용해 향후 10년 이내 원격 재발에 대한 위험도를 분류함으로써 임상적 의사 결정을 보조할 목적의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1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침윤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조직 검체에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으로 21개 유전자의 발현량을 정량하여 산출된 값을 통해 향후 10년 이내 암이 다른 장기에서 재발하는 원격 재발의 위험도를 분류(저위험군 또는 고위험군)함으로써 전문의 등의 임상적 의사 결정을 보조하는데 쓰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보다 많은 환자가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이앤엠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다크웹 등에 유출된 계정정보를 악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1월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유통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출이 확인되면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함으로써 계정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외에도 이메일 주소도 조회되도록 조회 범위를 확대했다.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및 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했다. 현재 서비스누리집에서 개편된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 및 만족도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개인정보위는 설문 조사 결과를 추후 서비스 개선 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 예방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이앤엠뉴스 | 올해 CES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 전반을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해, AI가 산업과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피지컬 AI의 두뇌와 몸 역할을 할 ‘양재 AI 클러스터’와 ‘수서 로봇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하고, 서울 전역을 기술 실증을 위한 상시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특히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피지컬 AI 적용을 확대해, 기술 혁신이 곧바로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 콘퍼런스에서 인프라, 산업생태계, 시민일상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가 직접 기술 실증을 주도하고, 산업 확산까지 연결하는 서울형 피지컬 AI 모델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AI SEOUL 2025’에서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 서울’선언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을 갖춘 선박 건조와 벙커링 설비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해상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최소 20%(30%까지 노력), 2040년까지 최소 70%(80%까지 노력), 2050년에는 순 배출량 ‘0’(Net-Zero, 넷제로)으로 만드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선박 조선사와 해운사 등에는 온실가스 감축이 불가피한 과제로 떠올랐으며,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국제 정책 변화에 대응해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329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이케이중공업과 STX엔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총 15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인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 SW 분야 퇴직 전문가 등을 소프트웨어 교육 강사로 양성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SW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7년간 총 171억 원(국비 88억 원, 도비 83억 원)을 투입해 경남 SW교육의 기틀을 닦아왔다. 경남도는 2023년 이후 연차평가에서 매년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증명해 왔으며, 올해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국비 인센티브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5년 세부 성과도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다. SW 전문 강사 116명을 양성해 목표 대비 129%를 달성했으며, 이 중 90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고급 강사 양성 인원은 40명으로, 당초 계획 대비 160%를 초과 달성하며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학생 대상 교육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총 2만 5천여 명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으로, 대상자에게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육(철분 섭취 관리, 영양표시제 이해, 영유아 성장부진 예방 등), 가정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으로 가정 내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보건소는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지급하던 기념품을 기존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연 성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온기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우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돕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은 대상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원화 운영된다. 양산사랑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며,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은 포인트가 선충전된 실물 선불형 카드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이 양산시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담배 구매에 쓰이던 가계 지출이 금연을 통해 절약되고, 성공 보상금인 지역화폐 포인트가 다시 지역 골목상권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국선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국선도 운동 교실은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 상담을 병행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순환 체조와 단전호흡, 정리 운동 및 강화 운동으로 구성되며, 폐활량을 높여 장기와 근육에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선도 운동 교실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2층)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한방진료실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국선도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과역면 호덕마을 등 3개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치매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고위험군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선별검사·노인 우울척도검사 ▲치매 예방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인지·지각 능력 강화를 위한 신체·두뇌 활동 등이며,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도화면 봉서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웃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