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호흡기 감염병을 비롯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현지에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객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유행 감염병 정보와 예방 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환기가 어려운 실내나 사람이 밀집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포장된 생수 마시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울러 야생동물이나 가금류와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해외여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2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최근 발표(2025년 3월)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다.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①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②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③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로 한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OpenData X AI 챌린지'(이하 AI 챌린지) 최종 선발 AI 스타트업 6개사와 민간 AI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OpenData X AI 챌린지 최종 선발 스타트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 기술과 결합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AI 챌린지에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체험평가를 거쳐 3개 과제별 우수기업 2개씩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분야 : ㈜페르소나에이아이·㈜루모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분야 : ㈜혜움·마이메타㈜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분야 : ㈜엠비젠·㈜클로토 선정된 기업들에는 향후 창업, 연구개발(R&D), 전문인력 분야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특히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제이앤엠뉴스 |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지난 2월 1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영도구 의료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도구보건소장을 포함해 영도구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관계자 및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관내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 당면한 보건 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니파바이러스 및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의료기관의 밀착 감시와 신속한 신고 체계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는 데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의료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민·관이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인 아라한국병원은 매일 24시까지, 영동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6곳과 약국 24곳은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동안 각 1곳씩 운영하며, 설 당일에는 보건소가 비상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응급의료상황실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안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기간에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2월 12일 청도삼성S정형외과연합의원(원장 김기영)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맞춰,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민간의료기관-보건소간의 협업형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협력 ▲의료·요양 연계 강화를 위한 진료 및 자문 협력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에 따르면 겨울철과 명절 연휴 전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명절 기간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의료기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현수막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 실천을 안내한다. 12일에는 전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장흥군 보건소 직원 80여 명이 장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쳐 병문안 자제, 손 위생,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의 핵심은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이다. 특히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환자를 위한 병실 면회 자제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전남도
제이앤엠뉴스 | 신안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도서·연륙 지역이라는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내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과 중·장년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춘 건강교실’은 관내 14개 읍·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체조와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접어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6개 읍·면의 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지원한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