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 공동 섭취와 가족 모임 증가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조리 음식의 대량 준비와 장시간 보관, 공동 식사 등으로 인해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영유아와 고령자의 경우 탈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굴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휴식 취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조리 기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후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하기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특히 굴 등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11일 14시,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의 의료 혁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료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강원도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평창군 관계 공무원과 등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현황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필수 의료 여건 ▲의료 혁신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민들은 필수 진료과에 대한 공백과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의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기현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지속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제이앤엠뉴스 | 최근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서울 동대문구는 AI·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방역 행정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병을 발생 시킬 우려가 있는 쥐와 관련하여 매년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세스코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12월부터 AI·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쥐잡이) 장비 68대를 설치·운영하여 포획된 쥐를 수거하고 있다. 도입한 장비는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으로, 쥐가 장비 내부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즉시 경보가 전송된다. 이를 통해 쥐의 출몰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포획 정보와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출몰 빈도와 이동 동선, 서식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므로 기존의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구는 최근 2개월 간 도입한 장비로 19마리의 쥐를 포획‧수거했다. 특히 중랑천 산책로와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장비를 설치함
제이앤엠뉴스 | 경북도는 2월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1)가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합천, 거창),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하여 2월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있는 사육농가 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출입 차량과 역학 관련 시설 등 4개소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 ・검사를 실시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추가 발생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장 출입자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출입구와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를 통해 제공가능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전문인력이 동행해 1:1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 연계를 통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하우스 소개와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주간재활프로그램 ‘With You’를 1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해 미술, 공예, 요리,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한 회원들의 활동량 증진을 위해 포항시체육회와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 주간재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치유농업 중심 프로그램이 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회원들에게 4월에서 10월까지 치유농장을 방문해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건강관리·환경·취업 교육 등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약물증상관리와 기능 향상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등록 회원들에게 정기적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에 관심이 있으나 시간·공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보건소 금연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의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동금연클리닉은 6주 동안 1대 1 맞춤 금연 상담과 금연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 후 전문 금연상담사가 3개월, 6개월 추후 관리를 진행해 지속적인 금연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은 총 10기수에 걸쳐 97명이 참가했으며, 6주 금연 성공자 74명을 배출해 76%라는 높은 성공률을 거뒀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건강한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기관이면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지정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있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접종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포항시는 입학생의 보호자들이 적기에 아이의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미접종 입학생에게 지속적인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경북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영양군과 영덕군, 청송군을 중심으로 재난심리지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산불 경험 이후 지속될 수 있는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발견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형 심리지원 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버스에서는 심리 상담과 평가를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불면에 도움을 주는 ‘누리아이’, 이동형 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등 다양한 심리 안정 및 치유 장비를 활용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심리지원 활동은 이달부터 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