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년봉사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주민 중심 단체다. 송파구는 각 동별로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6개 동에서 238명의 청년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동의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회장단은 햄버거 오찬을 함께하며 청년 정책,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봉사회가 지역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본업인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 외에도 자율방범대장으로서 재능기부 봉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2동 윤지수 회장은 송파구의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마천2동 김미경 회장은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1일 카페 수익금으로 쌀을 기부하고 김치를 담가 나누는 등 지역 맞춤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봉사회가 자발적으로 활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가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분야 전문가와 지역 기업, 대학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안양시에는 1,800여 개의 제조기업과 72개의 AI 관련 기업이 있으며, 이 중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 AI 분야에 속한다. 또한 공업지역, 박달스마트시티, 역세권 개발지역 등 산업 공간과 서울 및 안양의 주요 대학과의 연계가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전략과 안양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산조선소가 9년 만에 새로운 소유주를 맞으며 재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이 서울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양사는 조선소의 소유권 이전 의사를 공식화했으며, 실사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의 모회사로, 군산조선소를 신조 선박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 3년간 군산조선소에 블록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설계 용역, 원자재 구매,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블록 생산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신조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다. 고용 승계와 관련해, 현재 군산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사내협력사 인력 806명은 계속 근무하게 되며, HD현대중공업 소속 199명은 울산 본사로 이동한다. 군산조선소는 2010년 HD현대중공업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건립했으나, 2017년 조선업 불황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10월 일부 재가동을 시작해 연간 약 10만 톤 규모의 선박 블록을 생산하고 있으나, 완성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해 중소 조달기업의 혁신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조달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조달 확산과 조달개혁 실효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기업간담회에는 AI 기업, 우수기업, 혁신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13개사가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과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 기업들은 고물가 등 지역 경제 위기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혁신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MAS 분할납품 시 하자보증서 발행 기준 개선 등 실질적인 조달 정책 개선을 요청했다. 조달청은 AI, 로봇, 기후테크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선정해 판로를 지원하고, 품질과 안전을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의 주력 산업인 AI·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과 민간투자사를 혁신스카우터로 지정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혁신제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AI 전용 심사트랙 도입도 추진된다. 이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자원 수급 위기 시 가격 변동 폭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에 한해 적용되며, 주유소의 최종 판매가격은 해당되지 않는다. 1차 최고가격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2주간 적용되며, 보통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등유는 1,32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3월 11일 정유사들이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각각 109원, 218원, 408원 낮은 수준이다. 3월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동향을 반영해 최고가격이 조정된다. 조정 방식은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뒤 제세금을 더하는 방식이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 산정에는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의 가격지표가 활용된다. 산업통상부는 최고가격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기준 마련, 주유소에 대한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방안 검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본색(韓國本色)'을 주제로,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전통 한복, 민화, 낙중장도 등 공예품과 함께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미를 살린 생활용품 등 총 213점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가야금 연주, 전통 붓글씨,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해왔다. 올해는 전시회 확대와 전시 부스 지원 등 전통문화상품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케이-컬처(K-Culture)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국내ㆍ외 전시와 홍보의 장을 더욱 넓혀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계속
제이앤엠뉴스 | DH그룹이 전북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결합한 첨단 제조기지 조성에 1,500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내 10만 1,836㎡ 부지에 첨단 제조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로 나눠 투자를 진행한다. 우선 900억 원을 들여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어 2028년에는 350억 원 규모의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건립이 시작된다. 이 공장에서는 액화수소연료탱크와 전기·수소차량 부품이 생산된다. 같은 해 250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비전 연구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연구단지는 수소, 로봇, AI 융합 신제품 연구개발과 전북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투자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이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을 찾아 조선산업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수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마스가(MASGA) 및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사업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관세청이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제공한 점이 미 군함 MRO 사업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관세정책 변화 등으로 무역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로 인한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보세공장 외에도 일반 부두에서 선박 건조와 미 군함 MRO 작업이 가능하도록 장외작업 허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철강 후판 등 대형 원자재의 보관 장소를 보세공장 이외로 확대하고, 반출입 및 재고관리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자율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기부는 2월 28일 중동 사태 발생 이후,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애로사항 접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3월 6일에는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물류 문제 해소를 위해 중기부는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도입할 예정이다. 13일에는 한성숙 장관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계와 만나 원자재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유가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같은 날 노용석 제1차관은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필요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집행 준비를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중동 정세가 장기화될 경우 원재료 수급 차질,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계약 및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해 자금 유동성 악화와 지역 산업 위기 등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경영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용석 제1차관은 "중동
워싱턴 , 2026년 3월 13일 --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China in Springtime: China's Development Opportunities for the World)' 행사 개최. (본 자료는 CCTV를 대신해 미디어링크스 TV(MediaLinks TV, LLC)가 배포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hina Media Group) 산하 CGTN 아메리카와 CCTV 유엔은 3월 13일 금요일 뉴욕시에서 특별 행사 '봄의 중국: 세계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개최한다. 12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국가 지도자들이 공동 번영, 고품질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양회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1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디어 행사에는 외교관, 학자, 금융인, 경제학자들이 참석해 양회에서 논의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