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4개 구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에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인파 관리,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수원시 4개 구가 함께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개 구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수원컨벤션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담팀은 임병택 시장이 단장을, 박승삼 부시장이 부단장을 맡아 경제지원반, 에너지관리반, 세제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민생 안정과 기업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적으로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과 불공정거래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가격 조사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수출 물류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에너지관리반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현장 점검을 추진하며, 차량 부제 등 중앙정부의 에너지 수요 절감 정책에도 적극 협력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세제지원반은 중동 정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해 기업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평생교육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부의장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 및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려 운영의 내실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을 주제로 한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청렴정책추진단장),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반부패 정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양평군은 올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청렴교육, 캠페인, 소통 프로그램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05호선) 확장 및 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18일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6월에 시작되어 기존 약 4m 폭의 도로를 2km 길이, 8.5m 폭으로 넓히고, 3곳에 다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개통식에서 "해당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장심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곤지암읍 장심리 일대의 교통혼잡이 완화되고, 통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벨기에 몽생기베르,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오픈웨이(OpenWay)와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웨이4(Way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제품을 완전 지원하고자 협력을 확대에 나섰다. 웨이4는 오픈웨이의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은행, 프로세서, 핀테크 기업이 카드 발급, 카드 매입, 스위칭,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 확대를 계기로 전 세계 오픈웨이 고객은 웨이4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 매입 및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여러 시장에서 유니온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를 더 빠르고 일관성 있게 출시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 기능, 웨이4에서 최초 출시…추가 도입 예정 오픈웨이는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의 주요 은행 여섯 곳과 함께 웨이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Big Pay) 기능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전 세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8일 --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율주행 개발의 근본적인 혁신을 대표하는 400억 파라미터 규모의 비전-언어-액션(VLA) 파운데이션 모델 아키텍처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이 모델은 인식, 추론 및 행동을 통합한 통합 아키텍처를 도입해, 시스템이 단순히 주행하는 것을 넘어 자체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이미 25만 대 이상의 양산 차량에 자사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며 상당한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단일 월 기준 고수준 자율주행 세그먼트의 서드파티 공급업체 중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자사의 고급 주행 솔루션이 탑재된 차량 100만 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목 현상 타파: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자율주행 개발은 오랫동안 기존 '데이터 폐쇄 루프' 워크플로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8일 -- 중국 자동차 딜러 협회(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발표한 최근 2월 잔존 가치율 보고서에 따르면, GAC가 3년 잔존 가치율에서 중국 국내 브랜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성과 측면에서 GAC GS8은 잔존 가치율 77.0%로 중국 브랜드 중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AC E8 PHEV, GAC E9, AION RT, AION S 등 다른 GAC 모델들도 각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AC E9와 AION Y는 각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부문 전체 3년 잔존 가치율 순위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잔존 가치율은 차량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신뢰성, 유지 비용, 고객 만족도에 대한 장기적인 시장 인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GAC가 중국 국내 브랜드 중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고품질 개발에 대한 일관된 집중과 핵심 기술 R&D에 대한 깊은 투자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이는 GAC 제품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는 탁월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 자립을 위한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개최하며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깨동무 인문학'은 경기도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노숙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221명이 강좌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30여 명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등 8개 분야의 인문학 수업을 32회에 걸쳐 듣는다. 이와 함께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결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하는 인문학 수업이 노숙인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도 7,061명에서 9,305명으로 늘었다. 이 사업은 법인택시 운전자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험 체계에서는 본인 상해나 입원비 등 실질적 보장을 받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택시공제조합의 기존 보험은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수원시 등 19개 시군이 참여하며,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확대 조치로 9,305명의 법인택시 운전자는 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다양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별도의 개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1.7% 증가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