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발생 농장에 긴급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소독 등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사례다. 1월 16일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함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17일 0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강릉시 와 인접 6개 시군(강릉·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 일시이동중지 : 1.17. 01:00~1.19. 01:00 (48시간)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내 양돈농장 10이호 25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15종의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품목으로는 컵‧숟가락‧행주‧면봉‧기저귀 등 일회용품이 161건으로 전체 검사 건수의 약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세척제(23건), 화장지(16건), 위생물수건 및 물티슈(7건)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 기준‧규격에 따른 검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 포름알데히드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메탄올, 피부질환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이었고, 중금속(납, 비소) 항목 역시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점막이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면봉의 경우, 하절기에 미생물 오염 우려로 세균수 및 진균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어 도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등 위생용품에 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싱가포르 2026년 1월 17일 -- 맛과 영양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케리(Kerry)가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영양 보충제 맛 차트(2026 Supplements Taste Charts)를 발표했다. 이 차트는 해당 지역에서 진화하는 맛 선호도를 강조하고 풍미를 중시하며 라이프스타일이 주도하는 보충제와 스포츠 영양 제품의 부상을 조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PMEA) 전역에서 보충제는 일시적인 건강 지원 수단이 아닌 일상적인 웰빙의 일부로 인식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면, 면역력, 소화, 스트레스 관리, 에너지 및 정서적 균형과 같은 혜택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제 맛과 식감이 지속적인 구매와 장기 복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보충제 시장은 2029년까지 미화 107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APMEA 지역은 계속해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은 높아지는 건강 의식, 바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개인 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nbs
제이앤엠뉴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6일 김해시의 중독전문의료기관인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과의존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100여 명의 이용자(환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중독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는 이용자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를 이해하고, 회복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배우도록 했다. 진행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맡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주요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과의존 신호를 설명하며, 어떻게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상담‧검사‧예방 교육‧치료 연계 등)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사랑병원은 알코올, 약물, 행위중독 등을 전문적
제이앤엠뉴스 | 신안군은 16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안내에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계자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사업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보건 인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보건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이 국가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주민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일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백신 비용 부담을 덜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소·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독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1회 접종하는 방식인 ‘생백신’은 본인 부담금 2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멸 바이러스를 사용해 5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는 ‘사백신’은 매 접종 시 13만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단, 2020~2025년 군비 지원 사업으로 이미 생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사백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 대상은 만 50세 이상으로,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분증과 전입일자가 표시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의사 예진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야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이전 접종 시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표본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1월 중순(‘25년 47주차)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26년 2주차(1.4.~1.10.) 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127.2명), 13~18세(97.2명), 1~6세(51.0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주차 33.5%(지난 주 대비 –1.6%p)로 최근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세부 아형에 있어서는 B형의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 깊은 모니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새해를 맞아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흡연은 폐암 사망의 71%, 만성 호흡기 질환의 42%, 심혈관 질환의 10%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단순한 만성질환뿐 아니라 결핵과 하기도 감염 등 감염성 질환의 발생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라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에서는 △1:1 전문상담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지원 △금연 성공 단계별 맞춤형 추적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금연 지속률이 낮은 중·장년층과,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속적인 금연교육과 캠페인,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지역 사회 전반의 금연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