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과연구소는 경남 사과 농가의 안정적인 과원 관리와 수확량 확보를 위해 실시한 사과 꽃눈 분화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꽃눈 분화율은 전체 눈 가운데 꽃눈이 차지하는 비율로, 가지치기(전정) 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다. 꽃눈 분화율은 전년도 기상 조건과 재배 관리에 따라 매년 달라지므로, 농가에서는 매년 겨울철 전정 전에 분화율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1월 상순, 도내 사과 주산지인 거창·밀양·함양·산청·합천의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주요 품종인 ‘후지’의 평균 꽃눈 분화율은 57%로 전년(51%)보다 높아졌고, ‘홍로’는 54%로 전년(53%)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후지’는 4% 높고, ‘홍로’는 3% 낮은 수치다. 사과 농가는 꽃눈 분화율에 따라 전정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전정을 과하게 하면 착과량이 줄고, 나무 생장이 강해져 다음 해 꽃눈 형성이 감소할 수 있다. 반대로 분화율이 높은 경우 전정을 약하게 하면 착과 과다로 열매 솎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시민건강증진 신체운동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3개 경로당과 생활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체조부터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필수적인 균형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 우울감은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가까운 경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지역 보건지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며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을 동시에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절차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어르신은 관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가 오는 19일부터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연 1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2회(1기·2기)로 확대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전담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24주 동안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64세 성인으로 공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이다. 다만, 참여신청 제외대상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이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보건소 방문 검진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참여자는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기록되는 개인별 건강 자료를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1기 ‘슬링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보건소 3층 ‘라온제나’에서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성인 2개 반과 시니어 1개 반으로 구성해 참가자 나이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슬링 운동’은 지난해 2월 라온제나 헬스케어 센터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 및 자세 교정 등의 건강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선착순 8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연수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사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생애 첫 헌혈 이후 올해 안에 5회 이상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주민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연수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인천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헌혈 장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과 단체는 헌혈의집 연수‧송도센터 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으로 문의하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차 검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1월 15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1월 16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 △2월 1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월 12일 봉평면 다솜관 주차장 △2월 13일 미탄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의 저소득층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으로 한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5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에선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와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주재로 대한노인회,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보건의료 기관 등과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고창군 보건의료 분야에선 기한 내 역학조사 완료율 100% 달성, 보건기관 이용률 85.2%, 걷기 실천율 47.4%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매 등록관리율은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정신건강 및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습관 형성,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및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정신건강·임신·출산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