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가 신곡 ‘쫄지마’로 돌아왔다. 세컨드는 ‘미스트롯’과 ‘현역가왕’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팀으로, ‘제2의 도전’이라는 의미를 담은 팀명답게 이번 신곡 발표로 또 한번 반전을 노리며 대한민국 트로트 씬에 한층 더 강렬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두려움에 지지 말고, 원하는 대로 당당히 나아가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반복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에 꽂히는 가사, 신디사이저가 주도하는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세컨드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두려워 말고, 나답게 당당하게 가자’는 내용의 긍정적인 가사는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송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세대 통합형 아티스트’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업계는 ‘쫄지마’가 SNS 챌린지 유행곡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흥겨운 안무와 리듬이 더해져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미래지향적 콘셉트, 직설적이고 파워풀한 메시지, 무대퍼포먼스까지 갖춘 세컨드가 신곡 ‘쫄지마’로 올 겨울 트로트 시장을
제이앤엠뉴스 | 2025년 6월15일 중국시간 17시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중국 최고의 패션도시 상해에서 열렸다. 최종 본선에 뽑힌 열두명의 미녀가 한달의 여정을 마치며 진선미를 겨루었으며 모델 출신의 걸그룹 뉴엘의 래퍼 채린(윤채린)이 영광의 1위 진을 차지했다. 진으로 선출된 채린은 “권위있는 세계 미인대회에 용기를 내어 출전하게 되었는데 1위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K컬쳐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더 널리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5년 에디션은 유럽과 남미,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뉴질랜드에서 치뤄진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R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