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 재팬에서 일본 아이돌 록밴드 "다이아나(DIANA)" 2번째 신곡 "라일락(Lilac)"을 전격 지난 12시 전격 공개하였다. 신곡 'Lilac'은 20대의 복잡한 여정을 표현한 록 음악 곡으로 J&M Entertainment 프로듀서 이지호가 작사, 작곡, 20대의 끝자락에 추억을 미련없이 묻어두며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마음을 담아냈다. 앞선 데뷔곡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Nostalgia'에 이어 대중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ana (다이아나)는 보컬 이시카와 리나(石川里奈)를 중심으로, 기타에 스즈키 아야코(鈴木綾子), 베이스에 타카하시 사야카(佐藤 彩花), 드럼에 후지모토 유리카(藤本由梨香)로 구성된 일본의 4인조 아이돌 록밴드이다. J&M Entertainment Japan 프로젝트로 결성되어, 2025년 1집 [Nostalgia]를 발매해 데뷔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일본 뿐만이나라 한국의 제이팝 록음악을 사랑하는 대중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 밴드이다. 한편, 다이아나의 신곡 라일락은 오늘 정오부터 전세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가 일본아이돌 록밴드 다이아나 런칭 후, 'Nostalgia'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J&M Entertainment Japan, 첫 프로젝트 록밴드 'Diana (다이아나)'의 'Nostalgia'가 공개되었다. 신곡 'Nostalgia'는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음악 곡으로, J&M Entertainment 이지호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 작곡, 헤어진 연인과 그 시절의 그리움을 애절하면서도 밝은 마음으로 담아냈다. 이번 J&M Entertainment Japan의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일본의 실력파 밴드 'Diana (다이아나)'가 J&M을 만나 공식 첫 출발을 한 만큼, 'Diana (다이아나)'의 데뷔곡 'Nostalgia'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단독인터뷰]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배상재를 만나다. 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배상재 :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음악프로듀서),음악감독으로 활동 하고 있는 배상재 라고 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배상재 : 네, 얼마전 제가 리더로 있는 밴드 하이브로의 연말공연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은 KPOP 작업과 초혼 이라는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막바지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하고 계신 장르와 음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배상재 : 우선 제가 이끌고 있는 밴드 하이브로의 음악은 락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팝의 요소가 많이 가미 돼 있는 음악들을 위주로 합니다. 그리고 작곡가로서는 전반적이 대중가요를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배상재 : 고등학교때 기타를 너무 배우고 싶어서 학교 밴드부에 들어갔는데 그게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오시면서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배상재 : 사실 많은 일들이 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