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브랜드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도입하며, 기존의 분산형 정책 구조를 통합 중심으로 전환한다. ‘SPRInT’는 스타트업, 물리적 인공지능, 지역 균형, 국제협력, 인재 양성 등 5대 핵심 과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동안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정책 과제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정렬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연결’이다. 이름처럼 빠른 추진을 의미하는 동시에, 부서 간 단절을 줄이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실제로 각 과제 담당 부서들은 주요 일정과 계획을 상시로 공유하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는 최근 과학기술·AI 정책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기술 이슈는 단일 부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산업·교육·국제 협력까지 동시에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정책 역시 개별 추진이 아닌,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리적 인공지능과 스타트업 분야는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 규제, 투
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
[제이앤엠뉴스] 2022년 연말 E채널을 퇴사해 ‘FA 대어’로 꼽혔던 제영재 PD가 방송사가 아닌 스타트업 블래스트에 합류한다. 버추얼 IP 스타트업 블래스트는 무한도전의 제영재 PD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블래스트는 게임 엔진을 활용하는 독보적인 버추얼 기술을 활용해 올 3월 웹툰 스타일의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를 선보였다. 플레이브는 데뷔곡 ‘기다릴게’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며 2023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플레이브는 매주 트위치,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면서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등 K팝 아이돌과 버튜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영재 PD는 2002년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 ‘음악중심’, ‘라디오스타’,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이후 YG와 E채널에서 ‘착하게 살자’, ‘탑골랩소디’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채널에서 퇴사한 뒤 거취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제영재 PD가 방송사나 OTT가 아닌 버추얼 기술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