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음악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최근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진강씨는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과정’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강조했다.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Q. 음악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A. 결과보다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었는지가 결국 결과에도 영향을 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음악 스타일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A. 특정 장르로 정의하기보다는, 그때 느낀 감정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곡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편입니다. 그는 특히 최근 음악 시장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창작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Q. 변화하는 음악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기회가 많아진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지금은 훨씬 자유로워졌다고 느껴요. Q. 반대로 어려운 점
[제이앤엠뉴스] 인디 아티스트 빈차일드는 전곡 셀프 프로듀싱한 첫 앨범 ‘We Lost Our Summer’는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월 21일에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했다. We Lost Our Summer는 빈차일드가 그동안 좋아하고 영향 받았던 모든 장르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곡을 써왔던 빈차일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의 의미를 찾는 법을 세상에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실험적인 앨범 프로듀싱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공감되는 가사는 대중들의 머리속에 빈차일드가 어떤 아티스트인지를 강력히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빈차일드는 이번 앨범 ‘We Lost Our Summer’의 16번 트랙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처럼 아예 프로듀싱만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었다. 한편 빈차일드의 첫 번째 앨범 ‘We Lost Our Summer’는 10월 21일 이후 전세계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곧 정규 2집 ‘Art Of Loving’을 발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