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지원’에서 ‘생활 체감’ 중심으로 전환하며 4대 핵심 전략을 구체화했다. 경남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가활동 확대, 맞춤형 돌봄 강화, 소득 및 고용 지원, 건강권 보장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정비했다.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여가와 이동’ 영역이다. 휠체어 리프트 버스 확대,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 등은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는 장애인 복지가 생계 중심을 넘어 삶의 질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돌봄 분야 역시 변화가 크다. 최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1:1 맞춤형 돌봄과 위기 가구 발굴 시스템은 ‘사후 지원’이 아닌 ‘선제 대응’ 구조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특히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단순 보호를 넘어 독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둔다. 고용 정책에서는 재정 지원 일자리 확대와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이 강조됐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 아닌,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드는 방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파크골프 입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 장벽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스럽게 사람 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가 운영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개설 이후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수료생들이 직접 동호회를 창단하는 등 프로그램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생활체육 문화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입문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구성으로,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실제 경기 방식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점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파크골프의 확산은 단순한 스포츠 유행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도 연결된다. 함께 운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