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미여관 원년 멤버 3인(임경섭(드럼), 윤장현(베이스), 배상재(기타))이 다시 뭉치면서 밴드 하이브로(HIGHBRO)가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24일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는 "장미여관의 원년 멤버이자 하이브로 결성 멤버인 임경섭이 팀에 다시 합류했다"라며 "이로써 하이브로는 완전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임경섭의 합류가 확정된 하이브로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홍대 KPOP STAG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 윤형빈이 운영하는 홍대 KPOP STAGE와 트렌드엑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기획 공연이다. 멤버들은 공연을 위해 프로그램 구성과 사운드 및 음악적인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해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이어 12월 초에는 새 앨범도 발매한다. 이번 새 앨범을 통해 하이브로는 그들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임경섭의 합류와 관련해 기타리스트 배상제는 "장미여관 해체 직후 저희 셋이서 의기투합하며 만든 것이 하이브로다. 하지만 첫 앨범 '노래하자' 발매 직전에 드러머 임경섭 형이 건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목적 추첨 통해 기념품 증정도 [제이앤엠뉴스] 문타라엔터테인먼트가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결공간’ 온택트 뮤지엄 콘서트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을 위해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설문 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 후 기념품 증정,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 올리면 당첨 확률 UP 이벤트 응모는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내 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접속, 설문 조사에 응하면 완료된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연결공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 ‘#연결공간’ 해시태그와 함께 문용의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 구독 인증 사진을 올리고, 이벤트 기간 공개 게시를 유지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 김문용 대표는 “많은 분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올해의 연결공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결공간은 피아니스트가 도슨트를 맡아 전시를 소개하고, 전시에 대한 감상을 음악적으로 해석·연주하며 관람객과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콘서트다.
오는 4월 3일 싱어송라이터 한알린과 타린이 합동 콘서트를 진행한다. 본 공연일에는 가수 타린과 한알린의 데뷔부터 최근까지 활동해온 수 많은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본 공연은 당일 하루 총 100분 동안 한타임 진행예정이며 마포구 서교동 폼텍 윅스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