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 시작

  • 등록 2026.02.03 1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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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 12개 경로당에서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추진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 지역 경로당 중 12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과 소그룹 인지 개선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기초 건강·스트레스·혈관 건강 검사 △음악을 활용한 건강 체조 △칠교놀이 △색칠하기 등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교육과 검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백이호 기자 kolarov170107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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