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공존’ 강조…상주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6.03.10 1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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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을 주제로 논의 진행
정용운 협의회장, 실행 의지 강조
올해 평화통일학교로 통일 공감대 확산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협의회는 올해 첫 사업으로 평화통일학교 3강을 개최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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