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1곳, 각종학교 1곳으로, 전국 40개교 중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사업이다. 이 사업은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국내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여러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뽑혀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학교는 앞으로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방문 국제교류, 6·25전쟁 전적지 탐방,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를 도내 50개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혜정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에서 전국 최대인 21개교가 선정된 것은 보훈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자 힘쓴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