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초등골프연맹 맞손…제주서 ‘위너스 매치플레이’ 25일 개막

  • 등록 2026.03.24 1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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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와 초등 선수의 멘토링 대회
총상금 1억 4천 5백만 원 규모로 진행
대회 호스트 박상현 등 8명 참가 예정

 

제이앤엠뉴스 |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올해 다섯 번째 대회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PGA 투어 선수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남자 초등학생이 한 팀을 이뤄 스크램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스크램블 방식은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진행돼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 간 조 추첨이 이뤄지며,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억 4천 5백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5천만 원이 주어진다. KPGA 투어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받고,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박상현(동아제약), 김홍택(DB손해보험), 문도엽(DB손해보험), 송민혁(동아제약), 장유빈(신한금융그룹), 최승빈(CJ), 최진호(현대BNG스틸),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 8명의 KPGA 투어 선수가 멘토로 참가한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이 국내 최고의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KPGA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4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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