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고유가·물가상승 대응 2026년 추경안 편성 추진

  • 등록 2026.04.02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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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 상승 압력에 추가경정예산 편성 예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으로 교육 지원 확대 기대
정근식 교육감, 물가 부담 경감 최우선 과제 강조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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