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치원 교사 변신 페이크 다큐 71만 뷰 돌파…"MBTI 반 편성?" 현실 공감

  • 등록 2026.04.10 1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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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변신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였다.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7일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수지는 원피스와 앞치마,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해 유치원 교사의 일상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아이들과 학부모, 제작진 모두에게 또렷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직업병을 드러내는 모습도 담겼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MBTI에 맞춰 반을 편성해 달라거나, 특정 성분이 포함된 물티슈 사용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이수지는 "더블 체크해서 유칼립투스 성분 좋은 걸로 꼭 하준이 엉덩이 닦아주겠다. 어머니, 이거 다 지나가니까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하준이 똥꼬 미안해,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한편, 영상에서는 학부모가 이수지에게 압구정 로데오 방문 여부와 클럽 출입에 대해 묻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에 이수지는 "어머니, 안심하셔도 된다. 압구정 로데오엔 버터떡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그거 겟하러 다녀왔다. 그거 드셔보셨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수지는 "원래 갤럭시폰을 썼는데 학부모가 아이폰 감성이 더 좋다고 해서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 제가 36개월 할부로 샀다"라고 밝혔다.

 

이 영상은 공개 15시간 만에 조회 수 71만 뷰를 기록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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